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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붕사 케미히야님의 대경지부낚시스토리


토붕사 케미히야님의 멋진낚시여행 스토리

 

 

 

 

 

 

 

밥을 먹다가도
불현듯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그리워 너무 그리워
이름조차 크게 부를 수 없어
쏟아지는 눈물에 밥을 말아
삼켜야 하는 이름입니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


바람따라 구름따라 조행기와 함께


 

 

대경지부 4월 정기출조

 

장소 영천 미터지

 

 

청도권에서 영천으로 급변경

 

젤먼저 저수지도착했습니다

 

아담한 소류지 아무도 없네요

 

 

최상류 수심1m권에 10대 편성하고

 

회원들 오기을 기다리면서 채비 재정비해봅니다

 

날이 억수로 덥네요

 

두루추 원래 치수에서 찌 교환해서 무게 마추기 힘드네요

 

줄로 밀어서 깍아냈습니다

 

머니가 없어서 재활용,,ㅋㅋ

 

혼자 탱볕에 3시간동안 혼자 쌩쑈 했습니다

 

채비하고 피곤해서 차에서 자고 일어나니오메야..

 

곰도리님 대편성중이고

 

뚝방에 다른팀 6명이 들어와있네요

 

 

케미스나이퍼 지부장님 도착하고,,

 

깡조사님 도착하고,,

 

선두리님 고속도로 사고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2시간째 꼼작못하고 있다고

 

먼저 간단하게 요기 부터하라네요

 

 

깡조사님 카메라 들고 잠시 찍사 활동중

 

 

간단하게 지부장님이 사온 소고기로 ,,

 

요게 간단한 메뉴입니다

 

깡보사님 바베큐 통닭 돼지바베큐,,

 

요정도로 간단히,...ㅎㅎ

 

이정도는 먹어야 낚시하지,.

 

맛난 소고기 묵고 잡으면 토붕사 대경지부 가입하세요

 

선두리님 아직도 도착안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밀리면 아우 왕짜증,,

 

 

뚝방에  다른팀도 정출같네요

 

아침햇살을 받으면서 그림쥑깁니다

 

뒤에차만 없으면 베리굿뜨 인데..

 

곰도리님 조출한다고 새벽에 찰수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시속 180km 로 출근한다카네요,..^^

 

 

두리님  늦게도착해서 건너편에 자리했습니다

 

오른쪽 빌라가 선두리표 빌라

 

 

요기는 케미히야 자리

 

젤좋은자리에서 밤새 꽝.

 

찌에참붕어 산란만 ㅜㅜ

 

 

 

 

3인용 저수지에 10명.

 

정원 초가,

 

정원 초가지만 조용하게 낚시놀이을 했습니다

 

물론 조과는 윗쪽 우리팀이나 아랫쪽팀도 꽝

 

 

곰도리님 5월달정출에 만나요

 

그때 젓갈 아시죠,,

 

참붕어 산란 장소

 

 

 

그림좋고 분위기 좋은곳에 붕어 없다..

 

 

토봉탕 인데도 우찌 입질이 없을꼬,,

 

야산속에 아담한 소류지 좋은데..

 

 

 

선두리님 고생많이 했습니다

 

정출온다고 1시간 거리을 3시간 ㅋㅋ

 

 

최상류 수몰나우 포인트

 

수심이 40cm 넘낮아요

 

 

 

뚝방이 포인트라카네요

 

젤 먼저 도착해서 습관적으로 최상류권에 자리했는데

 

요짜 저수지는 뚝방이 1급 포인트

 

 

연안에는부들과 뗏장이 푸른옷으로 갈아입고 잇네요

 

 

케미스나이퍼님 붕어에대한예의 12대 편성

 

수심 1m권에서 꽝,

 

 

 

커피한잔 먹고 4월 대경지부 정출 마치고 집으로 갑시다요

 

모두 수고했습니다

 

 

 

 

 

 

 

대경지부 회원 모집

 

대구 경북권에 거주하고 있는 회원

 

매월 4째주 토요일 정출

 

회비 2만원

 

댓글이나 지부장님 한데 연락주세요

 

 

 

 

케미히야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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