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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두메지 5월10일 조황스케치



연휴가 끝난후 다소 한적한 모습의 주말이었습니다. 

 배수도 꾸준하게 진행중으로 본격적인 농번기도 시작된듯 합니다.

 이젠 밤기온도 제법 올라 낚시하기에 무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기온의 폭이 작아지면서 새벽시간대 입질이 집중되것으로 판단되면 현장의 조사님들도

 새벽시간 입질의 활성도가 좋다고 하십니다.  새벽시간 12시 이후 에서 03시 전후로 포인트별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본격적인 입질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출조시 참고바랍니다.)

 당분간은 현재의 입질 패턴은 유지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메낚시터는 전형적인 준계곡지로 최고수심 22미터권을 보여주는 낚시터 입니다.

 배수가 진행되어도 평균 낚시포인트 수심층이 3미터권을 유지합니다.

 지금은 다소 깊은 수심권으로 포인트를 잡는 것이 좋으며 수상좌대 시설물도 다소 깊은 수심층과

 골자리 포인트로 이동 배치되었습니다.

 배수철 다소 어려운 낚시를 보일 수 도 있지만 대형 저수지만의 색깔있는 재미있는 낚시를 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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