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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민물※

장광낚시터



가정의달 5월 벌써 반이 지났네요

조황은 부교와  2인용 수상 좌대에서 꾸준하며

초입과 상류에서도 밤낚시에 손맛 보시는 분들 계시나

아침에 일찍 철수하셔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네요

오늘은 스승의날 입니다

나의 낚시 스승은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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