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대의 위력을 오늘 볼수 있을지?

재영 아우와 동출한 성인이된 아들녀석도...




따가운 햇살아래 잠시 앉아 있으니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강풍으로..^&^

오늘은 만찬을 준비 합니다.(한방을 보려는 바보 낚시꾼 ㅋ)






꾼들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두바늘 단차채비>



재영아우가 늦은 저녁까지 준비해 주었습니다.


새벽3시30분 혼자 자리에 앉았습니다.


아침으로 갈수록 손까지 시려워 꽤 힘든 미련 쓰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배스들만 수면에 먹이 활동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오전8시 미련을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금 일상으로 ...

<화보집출처 → swiri.mdre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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