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신선지,강화낚시터,신선지낚시터,
연휴의 마지막 날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시간 함께하시어
웃음과 행복이 넘쳐 나시길.~^^
안녕하세요. 김 실장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두 분 조사님께서 방류에
참여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남는 지난 사진 몇 컷 올려 드립니다.
가장 작은 붕애 올린기념으로 한지찌 선물 받으셨네요.
짧은 시간 네분이 너무 즐거운 낚시 감사감사
어제보단 확실히 나아진 조황 거의 만석이네요.
단단히 벼르시고 준비하신 대물전용 이랍니다.
활짝 웃는 모습만큼 행복이 넘쳐 보입니다.
산 밑 포인트 조황사진입니다.
어린 조사님 꽤 다부진 모습입니다.
아카시아 향기아래 다소곳이 자리한 왜가리 한 마리
낮에 짬낚 즐기신 어망 점검해봅니다.
일요일 밤 조황 편차가 많았네요.
입질은 이어졌지만 워낙 미약하여(1~2마디정도)
타이밍을 놓치신 경우가 대부분인 듯합니다.
채비를 한두 번 더 정검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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