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종잡기, 낚시대회 ,토붕사,케미히야,
그래요. 미소는 사랑이고 또한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소에는 미소가 돌아오면 행복합니다.
미소와 미소가 오고 가는 만큼
행복은 더욱더 부풀어오릅니다.
미소는 미소짓는 사람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미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습니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조행기와 함께
외래어종 잡기대회
장소 문경 평지저수지
주최 : 경북 도민일보
주관: 경북낙시연합회 문경지부
자 지금부터 외래어종잡기 낚시대회
모습 담아봤습니다
전국에서 낚시대회 선수들
단체로 참가한선수들이 많습니다
너무 뜻이 있는행사라서 사진을많이 담았습니다
지루해도 끝가지 보세요
루어도 하고
일반 낚시대로도 하고
조과는 루어가 많이 나오네요
본부석에 나누어준 살림망
1등한 사천서온 부부 조사님
본부석 건너편에도 참가선수들 열심히 베스 잡고 있네요
요기는 블루길은 없다 카네요
순간포착 성공,
나이스,,
랜딩 성공
요사진 직으려고 뒤에서 30분간 대기하다가 성공했습니다
살림망에 여러마리 베스가 보이네요
포인트 이동한다고 합니다
문경낚시연합 회장 : 장병용 회장님도
사진 찍느라 바쁘네요
준비 하나 둘 투척,,,쓩~~~
일반낚시팀 우리도 한번 해보자구,,
화이팅,
자아~~
이제 본부석으로 가봅니다
1차 계측중량 약9KG
불안해서 다시 가서 몇마리더 추가
총 10KG로1등한 조사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많아지는 배식이
2등하신 조사님 결과물,
종료시간 직전 선수들 속속집결하고 있는 모습
와 대단혀..
약 100KG 정도 되어보입니다
마릿수는 몰라요
시상식 준비 완료 큐 !!!
최연소 8세 참가선수
문경방송에서도 취재 나왔습니다
몰카,,,
문경시장님 외 임원들모두 오셨네여
바쁜일정속에도 행사에 참석 해주신 문경시장님
도의장님
문경시장님 축하 인사 ,
최연서 참가자 8세
최고령 참가가 87세
이상으로 도민일보가 주최하고 문경낚시연합에서 주관한 외래어종 잡기 낚시대회 현장모습을 올렸습니다
다소 사진이 많앗지만 너무 뜻있는 대회라서 많은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케미히야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