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데도 손님은 30여명이 옵니다. 그만큼 갈수기에 손맛들이 그리웠겠죠.. 밤새 비는 내리고.
아침에서야 맑은 하늘을 보여줍니다.
한칸대로 수초에 붙이면 제법 작은 씨알이지만 솔솔이 손맛을 봅니다. 밤에는 그래도 월까지는 나온다고 합니다.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휴계실도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샤워장겸 화장실도 넓직하니 좋습니다.
아무나 먼저 선점하면 된다고 합니다. 방3개 거실하나 화장실 하나... 먹거리를 추천한다면 됀장찌개와 김치찌개... 정말 맛있읍니다.
전 구역이 잔디밭이라 아이들 다칠렴려없고 분위기좋고. 토종들의 활기찬 손맛과 함게 힐링 할 수 있는 낚시터 가슴속에 담을 듯 한 아담한 낚시터 오늘은 이곳에서 하룻밤 힐링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또 다른 내일을 향해 오늘도 화이팅... 잔잔한 손맛을 주어준 작은 붕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