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수 전에 터질 때 (물에 들어가기전 투척시 터지는 경우)
해결방법 1. 고정채비였을 경우 유동채비로 바꿔보십시오.
2. 민물에서는 (봉돌을 잡지말고) 오토찌를 잡고 앞치기를 하시고,
투척시 안전고리에서 속찌(찌날라리)가 빠지지 않게 상부부력통이 하늘방향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꺼꾸로 던질 경우[상부부력통이 땅방향을 향할경우] 안전고리에서 속찌가 빠질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는 옆으로 (원심력을 이용) 투척해 주십시오. --> 오토찌 투척시 자세 참조
꺼꾸로 던질 경우[상부부력통이 땅방향을 향할경우] 안전고리에서 속찌가 빠질 수 있습니다.
3.안전핀이 끝까지 올라갔는지 확인해 주세요.
(2) 입수 후에 터질 때 (물에 들어간 후 속찌가 내려오면서 터지는 경우)
이때는 오토찌의 민감도와 봉돌의 무게가 맞지 않은 경우 입니다.
보통, 찌를 처음살 때 찌맞춤을 하듯이 오토찌 각각의 조금씩 틀린
민감도를 맞추는 작업을 하시면 더 좋은 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때는 오토찌의 민감도와 봉돌의 무게가 맞지 않은 경우 입니다.
보통, 찌를 처음살 때 찌맞춤을 하듯이 오토찌 각각의 조금씩 틀린
민감도를 맞추는 작업을 하시면 더 좋은 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해결방법 1. 예) 유동채비시 5B 를 사용했는데 입수 후 봉돌이 내려가면서 터진다.
--> 봉돌의 무게를 4B로 줄인다. (=> 민감도 맞추는 과정)
2. 안전핀이 끝까지 올라갔는지 확인해 주세요.
--> 봉돌의 무게를 4B로 줄인다. (=> 민감도 맞추는 과정)
2. 안전핀이 끝까지 올라갔는지 확인해 주세요.
먼저, 속찌가 파손 되었을 때 아래 그림부분을 절단 하시고
절단된 속찌는 위쪽은 위로 , 아래부부은 아래로 빼시면 됩니다.
속찌를 빼내신 후
속찌(빨대같이 생긴부분)는 상부부력통 위쪽으로 집어 넣고 찌날라리는 밑에서 끼운다.
이때 찌날라리가 속찌안으로 들어가는 부분에
순간접착제나 강력접착제(본드)를 이용하여 붙칩니다.
순간접착제는 바로 붙쳐 사용가능하지만,
강력접착제는 본드를 바르고 후 3분간 건조 후,
속찌에 밀어넣어 붙이고 24시간 경과후에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속찌 밑에 봉돌이 달려 있지 않으면 속찌는 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 속찌의 기본부력과 오토찌 정상입수시 장면 입니다.
찌맞춤 및 수심체크는 어떻게 하나요? 찌맞춤 및 수심체크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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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돌이 바닥에 닿으면
속찌가 위로 올라가는
모습 |
찌맞춤 오토찌는 일반찌와는 다르게, 증정봉돌 중 작은 봉돌이든, 큰 봉돌이든 다만, 봉돌의 무게는 오토찌 민감도맞춤과 관계가 있습니다. 수심체크 수심 체크는 속찌의 높이로 측정이 가능합니다.
속찌 안에는 공기가 있어서 위로 올라갈려고 하는데 밑에 있는 봉돌무게 때문에 빨간마디에서 멈추어 있습니다.
상단 왼쪽그림 속찌의 부력 (조개봉돌 3호) 그림 참조
하지만, 봉돌이 바닥에 닿으면 속찌는 무게에 영향을 안받기 때문에 올라가겠죠. 이 속찌높이로 인해 봉돌이 바닥에 닿았는지 않닿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장전된 상태에서 속찌가 빨간마디 이상보이면 봉돌이 바닥에 닿은 것
입니다. 이때는 조금씩 수심을 줄여주세요.
 (O) (X) |
#오토찌##자동찌##찌# #전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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