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소나기는 아니었지만 간간이
내리는 빗줄기가 고맙기 만한 주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실장 인사 올립니다.

주4회 방류 금요일 토요일 방류는 쉬지 않습니다.


금요일 참여해주신 켈빈님 써니님 감사 감사










토요일 방류에 참여해주신 가족분 감사드립니다.










어제오늘 찾아주신 행낚사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산 밑에선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이어져다네요.




36올리시고 찌도 받아 가시고 기분 좋은 주말

수상10호 일찍 주무시는 바람에 아침에 입질

수상9호 어르신 한분이서 힘내셨네요.

수상6호 꼬마 조사님 넘 귀여워 찌 선물 해 줬습니다.



수상3호 4호 조황 어망입니다.

그동안 약한 조황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던
수상좌대 설치이후 최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엔 잔교 조황보다도 능가 할 때가 많습니다.
휴가철 주4회 방류는 계속되며 약속드린 주 800kg이상
확실하게 지켜 드리겠습니다.
야외 화장실 청결 상태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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