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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권소류지, 나그네님의낚시스토리

 


 


안계권에서

주말전야 안계권에서 낚시를 하고있는 지인이 있어 금요일2시경에 대충준비를 하고

비가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를 무시하고 서울을 출발 220km 의 먼길을 부푼마음을 않고

아니 대물의 꿈을 않고 떠나본다.

 

 

 

 

 

■ 안계시내옆에 대물들이 자주 출몰한다는 기천지에 도착하니 어느새 어둠이 내리고...

■ 연밭에 작업을 하고 대를 편성하는 태공님...

■ 태공님의 대편성모습...

■ 어둠이 오기전에 대편성을 마칠려고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을 멀리서...

■ 갈대도 추위에 몸을 움치리고...

 

■ 밤낚시 준비를 마치고"찌"를 응시합니다...

■ 오리들도 개구리밥으로 뒤덮인 물위를 거닐고...

 

 

 

■ 필자는 늦게 도착한 관계로 차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어나니 벌써 해가 떠오르고...

■ 늦가을에 떠오르는 해는 아름답습니다...

■ 필자의 권유로 다른소류지로 옴겨와 수심을 체크하는 태공님...

■ 가뭄으로 수심이...너무 안나옵니다...

■ 아! 비온다는 일기예보가 있는데 많이좀 왔으면 하고 마음속으로 기도 해봅니다...

■ 물이 너무 없습니다...수심30~40...포기~~~

 

 

 

■ 다른소류지로 와봅니다...여기도...

■ 소류지의 모습은 대"를 들이데면 금방이라도 대물들이 나올것 같고...

 

 

 

■ 저수지주변 감나무에 까치들을 위한것인지 감이 달랑두개가 달려 홍시로 변해갑니다...

 

■ 아! 믁고잡다...그래도 참아야지...홍시로 변해가는 감을 보니 나훈아씨의 홍시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 어! 누가 감을...

■ 갈대를 바라보니 내마음도 어느새 겨울이 다가오는 감이 찿아옵니다...

■ 다시 자리를옴겨 하룻밤 대물을 꿈꾸며 상신저수지(소류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필자의 대편성모습...

 

 

 

■ 멎진포인트에"찌"를 안착시키고"님"을 기둘립니다...

 

 

 

■ 이삼일전에 내려와서 다른곳에서 재미를 못보고 이곳을찿은 영등포에서 오신조사님...

■ 태공님도 상류 안쪽으로 자리를잡고 대편성을 마치고...

 

 

 

■ 이스케이프코리아의 천명극낚시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천명극...

■ 포인트마다 찌를 안착시킨 태공님의 포인트...

■ 안락한 이스케이프코리아의 낚시텐트...

■ 소류지주변 사과과수원에 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필자의 포인트가 환상입니다...

■ 태공님포인트가 한눈에...

■ 들깨추수를 끝낸뒤 햇살에 말리고...

■ 영등포에서 오신조사님이 "님"을 기둘리고...

■ 필자의 자리...오늘밤"님"과의 데이트를 위해 좌대도 펼치고...

■ 태공님도 풍경을 한컷 담습니다...

■ 출출할때 오뎅을 생각나게하는...

■ 외로이 낚시터 주변을 지키는 갈대...

■ 필자의 자리가 그림은 죽입니다...

■ 아직추수를 안한 논에는 황금색벼가...고개를 숙이며 자태를 뽐냅니다...

■ 소류지로 들어오는 길이 농촌의 냄새를 풍깁니다...

 

 

 

 

"천명극낚시대"

 

조황정보

주소 : 경북 의성군 안계면 안계길 152

전화 : 054 ) 861 ~ 0305 HP : 010 ) 6397 ~ 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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