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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붕사 시조회


토붕사 시조회

 

 

 

 

2017년 토종붕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모임인

토붕사 시조회가 경북 영천소제 구성지에서 많은 회워님들을 모시고

올한해 어복충만과 무사기원을하는 시조회를 성대히 치루게 돼었읍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시간에 도착을하고 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릴잡고 대편성을하시고

일부는 오랜만에 만남에 회포도 풀고 삼삼오오 모여

지난 이야기꽃으로 화기애애한시간을 보네고들 계시더군요

자리가 협소하여 편한곳에 포인트를잡고

간단히 4대만 편성을하여 보았읍니다.

 

 

 

 

 

 

 

 

 

 

 

시간이돼어 준비한 음식을차리고  모든회원님들이 한자리에모여

운영자이신 케미희야님에 인사말씀과 더불어

사무장이신 낚시세상님의 진행으로 시조회행사를 시작 하네요

 

 

 

 

 

 

 

 

 

 

 

 

 

먼저 운영자이신 케미희야님이

올한해 어복충만과 무사안녕을기원하며

용왕님께 큰절을올리고

황제조우회 변삿갓회장님께서 출문낭독과 함께

모든회원님들이 목래로 올한해 어복충만과 무사안녕을 기원합니다 

 

 

 

 

 

 

 

 

 

 

외부손님들께서도 올한해 토붕사회원님들에 무사안녕을 기원드리며

용왕님께 큰절을 올리시고  각 지부장님 그리고

일부 회원님들이 절을 올린후

축문을태워 하늘로 높이 날려 보네고있는 운영자 케미희야님

 

 

 

 

 

 

 

 

 

 

 

리빙티비에서촬영을 나와

운영자이신 케미희야님과 사무장이신 낚시세상님이

인터뷰도 하고  토붕사를 소개를하고있네요

인터뷰를마치고 저녁식사를한후 각자에 포인트로  돌아가

긴긴밤 그님을 마중을합니다.

전 4대의 대편성을 하였으나

리빙티비 방송진행자의 포인트가 안나와 자리를 양보를하고

뒤에서 편안히 잠만 쿨쿨 잘자고 일어났네요 ㅎㅎ

 

 

 

 

 

 

 

 

 

 

 

 

긴긴밤 다들 조용하게 아주 조용하게 보네고

어느듯 날이 밝아버렸네요?

큰씨알에 붕어는 나오질않고 작은 유치원생붕어들만 나왔다는

소식만들릴뿐 그님은 나오지 않은듯합니다.

서둘러 장비를 걷고 일부 일찍 철수준비를한

회원님들은 자발적으로 본부석을 정리를하며

시상식 준비를 합니다.

 

 

 

 

 

 

 

 

 

 

준비됀 삼품들과

밤새 고생하셨다며 운영자 케미히야님이

시상식 준비를 하시네요

리빙티비 현장출동팀의 방송촬영은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군요

 

 

 

 

 

 

 

 

 

 

 

 

개개인 회원분들께 작지만 각자 하나식

추첨을 통하여 선물이 돌아가고

마지막 일등과 꼴찌만 남겨둔체 공개가됀 금뺒지입니다.

일등에게 돌아갈 금뺏지가 붕어가 오나지않은 관계로

추첨을 통해 뽑게돼었네요

과연 일등에 주인공은 누가 됄까요?

 

 

 

 

 

 

 

 

이번 시조회행사에 처음으로 참석을한 한푼줍쇼님이

영애에 일들을 차지하네요

그리고 아쉽게 꼴지로 밀려난 대경지부장 선두리님

아마도 지부장인 선두리님이 신입회원인 한푼줍쇼님에게

많은 활동을 부탁하며 양보를 하신듯 합니다.

마지막 일등 금뺏지를 시상을하고

모든 시상식을 마친후 2017년 토붕사 시조회행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근처의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한후

5월에 있을 어울림 한마당잔치때 만날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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