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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 시조회 명인낚시터

군계일학 시조회 명인낚시터





2017년도 군계일학 시조회현장


2017년4월16일 안성에 위치한 명인낚시터에서 군계일학시조회가 많은 회원들이 모인가운데 무탈하게

횐님들의 당찬손맛들을 즐기며 정유년 한해를 시작하는 테이프를 끈었다.

한해를 시작하는 시조회가 성제현사장님과 많은 임원진들의 수고로 가족적인 분위기속에 화기애애한가운데

횐님들의 당찬손맛들을 즐기며 한해를 시작하는 테이프를 끈었다.





속마음을 말할수없는 사람은 혼자있으면된다.

누구에게나 본심을 말할 필요는 없으며,

애초에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기도하다.





■ 낚시터전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 주차장이 만차입니다...역시 군계일학 시조회라 생각 됩니다...

자신이 행복해지는 일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라.

■ 성사장님과 임원분들의모습...

■ 횐님들이 일찍들 오셔서 행사준비를 기달립니다...

불이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일만 남는다

머물지마라, 그아픈상처에.

■ 많이들오셨습니다...

■ 접수현장..

■ 한해를 무탈하게 보내길 기원하는 고사는 시작되고...

■ 군계일학 대박나게 해주시고..."횐님"들 올한해 어복이 충만하고 무탈하게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 "횐님"들도 각자의 소원을 기원하며...

좋았던 것을 더오래,

많이 기억해야 해요.

■ 정유년한해 무탈하게 기원하며...


■ 오랜만에 상면하는 횐님들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세상모든것을

선과악으로만 구분할수 없듯이,

인간관계도 "개방" 아니면"폐쇄"

이두가지 방식만 존재하는것은 아니다,

■ 군계일학 레박이님의 모습도...

뭐든지 하고싶었던 그때에 하는거야

시간이 지나면,왜하고 싶었는지 잊어버리게 되거든.


난말이지,사람들이 친절을 베풀면

음에 저금을 해둬.으

■ 대회시작을 기둘리며...



청춘은 들고양이처럼 재빨리 지나가고

그 그림자는 오래도록 영혼에 그늘을 드리운다.

■ 부부조사님들과 여조사님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어떤 말을 하지 않아도

위로가 되는 사람이고 싶다.

■ 안잡혀님 내외분의 모습도...


■ 자리추첨은 시작되고...

■ 자리추첨모습을 바라보는 성대표님...

어떤시기에는

그냥 그렇게라도 버텨주는 나에게

고마워워 하는것이

내가할수 있는 유일환 일인것을.

■ 싸인도 해주시고...


■ 성제현대표님의 모습에 미소가 머물고...



터널같은 어둠 속에 갇혀있어도

 계속그 길을 걷다보면 빛이 보인다.

■ 자리추첨표를 잠시 컨닝하고...


가끔은 하늘도 마음을 못잡고

비가 오다 개다 우박을 뿌리다가하여 몸부림 치는데

내작은 심장이 속수무책으로 흔들린다 해도

괴로워마라.

"난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래, 나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싶다.


뭘 해도 행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그런 인생을

사는것 자채가 벌 받는 것과

다를게 뭐가있어.

■ 각자 추첨한자리로 이동하는 횐님들...대박들 나세요...

오래전 일기를 보며 그때를 그리워했다,

질문을 두려워않던 나를

나아감을 믿었던 나를 아직 젊던 나를.

■ 오늘의 행사현장 전경모습...

서두르지만 아름답게

살아내고 있는지도 몰라.

■ 오늘 행사가 치루워지는 명인낚시터전경...

■ 낚시터주변 배밭과수원에 배꽃이 활짝피워...

■ 2017년(정유년)군계일학 시조회 현수막...


예술에 정답이 없듯

인생에도 정답이 없다

그저 백지로 내지 않고

나의 이야기로 채우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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