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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지


  • 해창지
    5월의 마지막주말 펜션예약손님과의 약속이 어긋남에 2달만에 지인들이 와있다는 당진 해창지로 오랜만에 낚시채비를 대충하고 길을 재촉한다.
     네비에 삼봉저수지를 찍고 태안에서 출발하니61km의 거리를 나타낸다 1시간30분이면 도착하겠다생각하고 느긋하게 운전대를 잡고 길을 재촉한다. 
    해창지 근처에 도착하니 네비가 근처를 돌고돌고 돌리며 마음을 다급하게 만들고해서 해창지에서 손맛을 보고있는 팔묜행님에게 전화를하니 삼봉지
    건너편쪽에 자리잡고있다한다...조금지체되었지만 그래도 일행들이있는 장소에 도착해서  잠간의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잡아 대편성을 마치고 팔묜행님표
    된장찌게로 허기진 배를 채우니 밥맛한번 꿀맛... 애붕행님도 대를 펴놓고 저녁에는 근무하시고 아침에 물가로 대단한꾼이라 생각하며 필자도 낚시에 전념
    초저녁부터 입질이온다...8치...잠시후7치...입질은 이어지는데 덩어리가... 팔묜행님의 산림망에는 허리급붕어와 턱거리급의 붕어들이10수정도...오랜만에 하는
    낚시 밤샘으로 날을새본다...옆조사님자리에서 탄성이~~~ 날이밝고 애붕행님이 찬거리를 사들고 물가로 출근하시고 얼마안있어 어신님이...낙엽비님도
    대물수색대 멤바들이 한분두분 들어온다...덕분에 대수대에서 식사대접 잘받고...이자리를빌어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잘먹고 다시 열심히 일자리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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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이 유난히 거세게 불고있는 해창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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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꽃이 활짝피어 주변분위기를 향기롭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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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붕님의 멎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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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필자의 대편성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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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대를펴니 마음은 주체를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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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들근처로 포인트를 잡고...언제나 소식이올려나 "찌"를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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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부터영원히멤바분 애붕형님 소방소후배분....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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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행들의 끼니를 해결해주는 주방도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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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묜님이 둑위에서 입질이왔나 "찌"를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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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붕형님 출근하시고나니 어느새 어둠이찿아와  멎진해창지 야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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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는 허공을 가르며 밤하늘에 줄을 그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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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일행들이 자리한 건너편에도 조사님들이 많이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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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울어되는 황소개구리소리에 잠도 못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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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위에 "찌불"들이 수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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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동쪽하늘이 물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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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에 가로등들만 환하게 불빛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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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창지의 일출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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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후배들을 챙겨주시는 애붕형님이 물가로 출근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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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에 해창지에 대수대모임 관계로와서 대를 들이데는 어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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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님의 힘찬랜딩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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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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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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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작업하신보람이...멎진곳에"찌"를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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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묜님도...어복과실력이언제나 넘쳐나는 팔묜님...이곳에서도크기.마릿수 모두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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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사용하는 조자룡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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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를가나 물걱정으로 대편성이 힘든데 이곳해창지는 만수위...휴일 조사님들이 이곳으로 많이들 출조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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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창지상공에는...새들이 먹이활동을 하며 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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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붕형님도 "찌"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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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삼태기형님도 남도의 처갓집을 가야하는데 지인들이 이곳에서 낚시한다는소식에 형수님과 하룻밤 이곳에서
    쨤낚을하시고 아침에 내려가신다고 대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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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신님도...대편성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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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 어디서 많이 보던분들이 이곳으로...삼태기형님 아우들왔다고 마중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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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붕형님 필자가 사진을 찍게끔 팔묜님 산림망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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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창지 아름다운 붕어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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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붕형님 산림망에도 턱거리붕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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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날씨에 잠시 찌를 바라보며 더위를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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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창지 동녁에서 해는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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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속에 숨었다 나오고...숨박꼭질하는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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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옆자리 천안에서오신 조사님도 손맛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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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3일간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물가에서 손맛.찌맛.도 느끼고 지인들과 즐거운 힐링낚시 추억으로 남기며 
    필자는 다시일터로 돌아갑니다... 
    ■ 요즘엔 시간이없어 바쁘게 올리느라 두서없는 허접한 조행기라도 이쁘게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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