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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리 낙단교 노지낚시 붕어낚시

 

상주 낙동리 낙단교 노지낚시

 "바람따라 구름따라 "


바람따라 구름따라 조행기와 함께 





이곳저곳 갈때가 없네요


저수지는 말라기고,,ㅜㅜ


붕어들은 가믐에 숨박꼭지 하고,



작년에 홍수로 개피 본곳 상주 또랑



나홀로 또랑에서



케미히야가 도착할 당시는 아무도 없었슴



늦은밤 몇팀이 들어왔다가 아침 일찍 철수 했습니다



주말 아침 후딱 몇캇트 찍고 이동해야 합니다


오늘 할일이 많네요


소곡지 가서 대피놓고


공주자연농원낚시터


물반고기반 민물스텝 워크샵 가야하고,


바쁘다 바빠



나홀로 또랑에서 종요히 또랑 붕어 만날나캤는데


늦게 들어와서 소란스럽고,,ㅜㅜ



아직은 낙동강 물은 많네요


작년대비해서 조금밖에 빠지지 않았네요



꾼들은 대단해요


건너편 직벽인데도 몇군데 낚시한 흔적이 보이네요



큰물이 한번내려와서 바닥을 한번정도 뒤집어야 청태가 없어 질건데


청태가 많이 나와서 청태 없는곳 찾아서 채비안착이 관건



건너편 수중좌대 누군가 만들어 놓았네요


역시나 대단해요


나무갔다가  저렇게 만든 꾼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하류권 보다가 상류권이 포인트가 좋네요


진입하기가 힘들지만 내려가면 하류권보다 부들 수몰나무 포인트 쥑기네요




4월달에 조황이 좋았다고 하네요


지금은 붕어들은 어디로 가고 베스와 잡어들만이 설치고 있는것 같네요




차에서 가까운곳 ㅋㅋ


뒷차 아침에 커피한캔 들고 인사차 오셨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밤새 고생하셨고요




3.0대에서 4.4칸 까지 10대 


미끼는 옥수수 와 옥수수글루텐



높은곳에서 대편성 


찌보기는 베리굿 이네요


목 디스크 안걸리겠네요




돌무덤 


누가 만들어 놓았을꼬


무슨의미 일까,,궁금해지네요



또랑 혼자 이곳 저곳 왔다 갔다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큰물이 지고 난후 다시한번 도전해도 괜찮을것 같은 또랑



하류권에서 바라본 또랑 모습



멀리 중동교가 보이네요



낙동강 본강에서 갈라진 지류 





군데 군데 낚시한 흔적들이 많이 보입니다


철수하면서 흔적은 남기지 않고 떠난걸 보면 진정한 꾼이 다녀가신듯 합니다



캔커피 갖다준 조사님도 철수을 준비히고 있네요


나도 후딱 정리 하고 다음출조지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토요일 일정이 빡빡하네요



연안권 부들이 잘형성되어 있지만 수심이 낮아서 쓸모가 없는 잡초에 불가하네요




낚요일 혼자 또랑에서 즐낚하고  


하루밤 물가에서 있는것만도 행복한게 꾼이 아닐까요,,!!



눈팅용



케미히야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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