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깐 내린비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낚시하기에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조황은 유지되어
내방하신 조사님 대부분이 손맛을 보셨습니다
아직까지는 수온이 안정적으로 입질이 활발하고
해가 진후 다발성으로 들어오는 입질만 잘 파악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어분떡밥의 미끼가 더 주효하면서
생미끼의 입질빈도수도 조금씩 커지는 경향입니다
내일은 주말을 맞아 자원보충이 있는 날입니다
꾸준한 자원관리로 조사님들의 손맛을 책임지겠습니다

주소 :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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