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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기법 찌를 이용한 붕어낚시

민물낚시중에서도 수많은 장르와... 수많은 어종이있다...

 

어종마다 다 다른 낚시 장르와 종류.. 기법이 있으며..!​​​​

 

낚시터마다 다 다른 낚시 장르와 종류.. 기법이있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찌>를 이용한 <붕어>낚시 소개하며...

 

그중에서도 <바닥대낚시>,<바닥 민장대낚시>를 앞으로 소개할 참이다..!

 

그전에 앞서... 

 

 

오늘은.. 붕어낚시에 있어 꾼의 눈이되주는 <찌>!

 

그리고 <붕어가 먹이섭취>를 어떤식으로하며.. 그때 꾼의 눈이 되어주는<찌>에 어떠한 움직임이 나타나는지의 이해를 소개하는 글이다,,!

 

 

@@제가 나름 알고 있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이글이 100%로 맞지는 않을수도 있으며,,

틀린부분도 있을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참고만하세요..!@@

 

 

 

 

 

 

 

 

 

 

 

붕어낚시 민장대(대낚) 채비및 찌맞춤을 소개하려했으나..

 

그림이 없이 글로만 설명하러니... 솔직히 막막합니다.. ㅡ,.ㅡ

 

토종붕어를 대상으로한 기본 바닥 채비만도..

 

수많은 찌맞춤과... 수많은 변형채비.. 수많은 종류와 모양의 찌..

 

전부다 다르며... 대상어 토종붕어 바닦낚시에서 구사하는 기법 또한 너무나 많네요..

 

그리고 대부분이 육식 어종인 바다어종과..  잡식 이긴하나 주로 곡물류를 이용한 

 

떡밥낚시를 하는 붕어와. 잉어. 향어. 는 먹이 섭취방법이 아예 다르므로...

 

제가 보기에는 민물낚시가 훨씬 더~! 까다로우며,, 정교한듯 합니다.. ㅡ,.ㅡ

 

​​그리하여 제가 알고있는 것만 소개를 한다해도.... 엄두가 않나네요..ㅜ,.ㅜ​​​​

 

하지만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

 

 

특히 붕어는 바늘에 달린 미끼를 바다고기처럽 직접적으로 먹는게 아니라...

 

떡밥이 물속 바닥에 풀어지면.. 그 바닥에 풀어져있는 떡밥을 흡입하여 먹습니다..

 

즉 진공청소기가 쓰레기를 빨아 당기는것처럼,,,

 

붕어는 머리를 숙여 풀어진 떡밥을 입으로 빨아 당겨 흡입한다음..

 

아가미를 통해 물과 . 이물질을 걸러 내어 먹이를 섭취합니다..!

 

이과정에서... 풀어진 떡밥안에 낚시 바늘이 있을것이고...

 

이 낚시바늘은 떡밥과 합께.. 흡입되어 붕어의 입에 걸리는것 입니다..

 

(이때 바늘이 아무러 저항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고기의 입에 흡입이 되므로 바다낚시와는 다르게..목줄을 부드러운... 합사줄로 쓰는것 입니다..)

 

또한 붕어는 떡밥을 섭취하다 원하는 먹이 아닌 입자가 큰 다른 무언가가 들어오게 되면...

 

이물감을 느끼고 바로 뱉어버립니다.. 즉 낚시바늘도 바로 뱉어 버린다는것이지요..!

 

 

하지만 떡밥을 흡입하다 원하지 않는 이물질이 들어오면 바로 뱉어버리고.. 다시 풀어진 떡밥을 흡입..<반복>합니다...!

 

이때 낚시바늘은 고기입을 수십차례 들락거리게 됩니다..!

 

낚시바늘이 미세하게 움직일때 그 움직임은때 <찌>에 전달이되며.. 

 

그<찌>의 움직임은.. 우리들은 흔히 <입질한다.. 예신이 온다..> 고 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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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에서 두번째 그림까지는 <입질.예신>.에 해당 됩니다..!

(봉돌이 아직까지는 바닥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바늘만 움직이거나 봉돌이 살짝 살짝 움직이는 과정..)

 

 

 

그렇게 낚시바늘은 고기입을 반복적으로 들락거리다.. 결국은 날카로운 낚시바늘은...

 

고기입에 살짝이 걸릴때가 있습니다.....!

 

그럼 고개를 숙이고 먹이 섭취를하던 붕어는 바늘이 입에 살짝 걸린걸 감지하며..

 

바로 먹이 섭취를 멈추고.. 바늘을 뱉어내려 머리를 일으켜 세웁니다....!

 

이때 까지도 낚시바늘은 고기입에 걸려있는 상태이면 봉돌 또한 바닥에서 들리게 됩니다...!

 

그럼 이 움직임은 찌에 전달이 되여 찌가 올라 옵니다...!

 

이때 <찌>가 올라오는 것을 우리는 흔히<본신>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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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3번째 그림부터는 <본신>에 해당 됩니다..! 또한 이과정을 통틀어 보통 <입질한다> 라고도 표현합니다..!(바늘이 붕어의 입에 살짝거려.. 봉돌이 바닥에서 뜨며.. 찌의 부력으로 찌 톱이 올라오는 과정)

 

 

 

<본신>이 오고... 찌가 올라오며 진행하는 과장에서 우리는 <챔질>을 하여 붕어입에 살짝 걸려있는 바늘을 완벽하게 박으므로 인해 붕어를 낚아올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붕어와의 랜딩 싸움이 되는것입니다.. ^^ㅋ

 

 

 

자 그럼 여기서... 붕어가 살짝 걸린 바늘을 감지하고,, 

 

뱉으려 고개를 들때 봉돌의 무게를 느낌니다..

 

그걸 붕어 입장에서는 이물감이라합니다..!

 

붕어는 아주 작고가벼운 바늘만 들어와도 이물감을 느낄수있으며.. 뱉으려합니다..!

 

거기가 봉동의 무게까지 가해지면.. 이물감은 커지게 됩니다..

 

그럼 고기 입장에서는 누가 내입을 미세하게 나마 당기는 느낌을 받을 터이고,,

 

그럼 붕어는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끼며,,, 

 

​​​​낚시바늘을 아주 빠르고 강하게 필사적으로 이내 뱉어낼 것입니다..

 

 

이렇게 붕어가 뱉어내 버리는 과정이...  아주 빠르게 순시간에 일어날수도 있으며..!

(예: 이물감이 크게 느껴질수록 금방 뱉어버리거나.. 바늘 끝이 예리하지 못해 너무 살짝 걸린경우이거나..붕어의 먹이 활성도가 예민한경우,,등등..!)

 

또는 붕어가 뱉어내 버리는 과정이... 그나마 몇초의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예: 찌맞춤이 잘되어 이물감이 덜하거나.. 바늘끝이 아주 예리해서 그나마 조금더 안전하게 걸리거나.. 붕어의 먹이 활성도가 좋은경우,,등등..!)

 

 

그러므로.... 붕어의 입속에 낚시바늘이 살짝 걸려있는 그짧은 순간을 간파하여.. 

 

챔칠하여..붕어를 낚아내야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이과정은 우리가 못보는 물속에서의 과정이며...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그 과정을 못보더라도... 정교하고 예민한<찌> 맞춤과 채비를 통해.. 

 

전달을 받는것이며..

 

그 전달은 찌의 움직임으로 받아 꾼의 눈에 보여주며...

 

그 찌의 움직임을통해.. 물속상황을 읽으며 빠른 판단과 집중력으로.. 

 

정확한 챔질 타이밍을 잡아내어 붕어를 낚는것이지요..!

 

전체적으로 하나라도 타이밍이 안맞거나... 상황파악에 있어... 미스가 난다면...

 

붕어는 꾼을 놀리며 멀리 갈 것입니다..^^

 

 

이러하든 찌를통해.. <입질.예신.>과정을 읽고.. <본신>을 읽어내야하며... 그걸읽어 

 

챔질타이밍을 정확하게 해야하며.. 챔질타이밍을 놓쳐서는 안되는것이 꾼들의 몫입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정리를하자면...

 

 

1. 찌 선택을 잘해야한다..!

 

<찌>는 안보이는 물속의 대상 어종이 어떻게 먹이를 섭취하며,, 지금 현재 어떤 상황인지를..

전달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한다..  그러하므로<민물찌>는 <예민>하며 <반응이빠른>것을 구입하며.. 낚시환경이나 <채비>에 맞추어 다르게 사용해야 하므로.. <용도별>로 몇가지를 구입하는것이좋다..!

 

(민물찌는 모양이나. 무게.크기. 부력. 제질에 따라 장단점이 있으며.. 사용용도가 다다르다.. 

찌에 대해서 다 설명하기에는 넘 다양하므로.. 다음에 대표적인것만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2. 찌맞춤을 잘해야 한다..!

​​<찌> 맞춤은 크게 <무거운>찌맞춤, <일반>찌맞춤, <가벼운>찌맞춤, 3가지로 나누어지며.. 

<변형>채비의 맞는 수많은 다양한 찌맞춤이 있다.. <민물바닥낚시. 민물중충낚시. 민물장대낚시>. <대상어종>의 종류에 따라...각자의 맞는 <​​​​기본>찌맞춤이있으며... 민물낚시를 함에 있어 이것은 필히 꼭! 알아야하며,, 이해를해야된다..!

 

​​(이것또한 너무나 수많은 다양한 방법과 종류가 있으므로.. 기본적인 무거운. 가벼운. 일반 찌 맞춤법을 다음에 소개 하겠습니다.!)​​​​​​​​​​​

 

 

 

 

 

3. 붕어는 아주 민감하고 예민하다..!

 

붕어가 먹이 섭취과정에서 최대한 이물감을 덜느끼게 해야..

바늘을 뱉어내는 과장이 길어지며..즉 본신의 과정이 조금 이나마 길어진다,, 그래야 <챔질타이밍>을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잡을수 있으므로,,

<바늘과 봉돌>및 그밖의 채를 잘선택하여... <바란스>를 잘맞추워야한다..

 

(​​​​붕어가 얼마나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으며.. 붕어의 그날의 움직임에따라 챔질 타이밍도 다르게 잡아야 하므로.. 다음 시간에 소개 하겠습니다..!)

 

 

 

 

 

4. 붕어의 이물감을 최대한 덜 느끼게 해야한다..!

 

붕어의 현재의 행동과 움짐임을 찌를 통해 전달 받으려면.. 찌와 채비의 부력을 맞추는..... 

<찌> 맞춤이라는게 꼭 필요하다...

이 찌맞춤이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아무리 좋은 <채비>와 <찌>를 쓰더라도.. 붕어의 움직임이 <찌>에 전달이 안되여... 무용지물이다.

<찌> 맞춤 또한 대상어종이나,, 낚시터의 환경.. 그날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찌> 맞춤이있으며...

수많은 <변형채비>를 통한 <찌> 맞춤도 어마어마하게.. 많으며.. 지금도 수많은 낚시인이 개발을하고 연구를하고있다...

그만큼... 붕어를 낚시하는데 있어서.. <찌맞춤>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조과>차이는 어마어마하며... 중요하다...!

 

​​(붕어가 이물감을 덜 느끼게 하는 방법 또한 너무 다양하며.. ​​​​환경에 따라 다르게 채비세팅을해야 하므로.. 다음에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

 

5. 바늘.봉돌.낚시줄.기타소품등등.

 

<찌> 맞춤. 채비세팅. 운영기술. 붕어의 상태에 따라.. 나머지의 부속들 또한.. 이론에 맞게 <바란스>가 <정교>하게 맞아 떨어져야.. <예민>하고 <까다>로운 붕어와의 싸움에서 유리하며.. 확률을 높일수있다..

그러므로 어느정도 <호수>별이나 <용도>별로 몇가지를 다양하게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것 또한 각각의 소품이나 부속바다 사용하는 용도가 다다르며.. 장단점이 있으므로.. 다음에 소개하겠습니다.!)

 

(찌 맞춤은 크게 무거운 찌맞춤 일반찌맞춤. 가벼운찌맞춤. 3가지로 나누어지며.. 변형채비의 맞는 수많은 다양한 찌맞춤이 있다... 그러므로 기존적인 무거운. 가벼운. 일반 찌 맞춤법을 다음에 소개하겠습니다.!)​​​​​​​​

 

 

 

 

 

 

 

 

​​흔히들 꾼들이 이런 얘기를 많이합니다..

 

 

 

아~~~! 입질왔었는데.! ​​​​​​​​

​​​​​​​​​​

아~~~! 챔질이 넘빨랐어.. 기다릴걸..!​​​​​

​​​

아~~~! 챔질이 늦었어.. 아까 챔질할껄..!​​​​​​​​

​​​​​​​

아~~~! 입질은 하는데 깔짝 거리기만 하네..? ​​​​등등....  ^^ㅋ​​​​​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거와 같이.. 늦게 챔질해서 고기가 안집히는것일까요??

아니면 빨리 챔질해서 고기가 안잡힌 것일까요??

물론.. 정상적인 찌맞춤과 채비를했다는 가정하에.. 챔질타이밍을 잘못 잡아 못잡는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꾼이 챔질 타이밍을 잡는데 있어서는 고기의 상태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꾼들은 보다 챔질 타이밍을 수월하게 정확하게 잡아 내기위해.. 각자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찌와 채비를 연구하고 실험하고 만듭니다...!

또한 다양한 찌맞춤이나 낚시 운영기술,, 테크닉,, 낚시기법,, 등등 또한 마들어 냅니다..!

이러한 것들을 위해 챔질 타이밍도 달라지며.. 찌의 움직임도 달라집니다..!

 

한마디로 여기에 있어서도 100% 정확한 정답은 없는것이지요...!

하지만 확실한건..

붕어가 어떤식으로..  특히 자기가 바닥 떡밥낚시를 구사하면..

 

붕어가 어떤식으로 떡밥을 섭취하는지 붕어의 습성은 어떠한지는 어느정도는 

아시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그거에 맞추어.. 다양하게 시도를 해보며 낚시를 즐길수 있으며..

또한 낚시를 함에있어..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의 하나인 자기만의 채비와장비.. 

 

자기만의 스타일과 낚시기법. 운영기술 등을 만들고 터득할수 있습니다...

남들이 다하는 어느정도 검증된 채비와 기법과 이론이 있음에도..

어느정도 낚시를 한 꾼들은 왜 고집을 세워가며 새로운 것을 시도를할까요??

​예)

어느 낚시터를 갔는데... 그 낚시터에 분명 고기는 많이있습니다...

하지만 날씨. 수온. 기압. 물색. 물고기의 상태. 등등수많은 이유로인해.. 

 

거기의 수많은 낚시인들이 붕어를 못잡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을 다가정하여... 자기만의 이론으과 노하우로... 남들과는 다른채비를 만들고..

그채비에 맞는 낚시기법을 구사하여... 운영을 했는데....!

자기의 생각이 맞아 떨어져 혼자만 붕어를 연신 낚아내거나.. 혹은 유난히 남들보다 더많이 

낚아 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자신의 이론이 맞아 떨어져.. 붕어와의 싸움에서 멋지게 승리를하며..

혼자만 대박이 날때의 그 성취감과 쾌감은 어마어마한 것이지요..^^ㅋㅋㅋ

모든이의 낚시꾼..? 아니 사람은 욕심이 있기 마련이므로.. 지금 붕어가 잡히고 있더라도..

남들보다 더 잘잡히고 많이 잡히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도를하는것이지요...

믈론 남들다 잡는데 혼자 꽝 칠때도 있습니다.. 속 많이상합니다 

 

그리고 혼자 괜한 똥고집을 부렸나 후회도 되구요..ㅡ,.ㅡ

하지만 반대로 남들 다못잡는데 혼자 잡을때도 있습니다... 

낚시인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며서 말이지요...^^ㅋㅋ

이러면서 100% 정답이 없는 낚시에서.. 실패도하고 성공도 해가며...  답에 가까운 확률을 올려나가는 것이지요..^^

여기서 명심할것은... 처음에는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며.. 그 기본을 다 터득하며 다이해한다음..

그 기본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낚시를 만들어 나가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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