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님의 대호지

다음 방송을 위해

'대호' 를 다녀왔답니다.

 

뮁~ 지금쯤..

대호가 터질 때가 되었기 때문입죠...

 

 

욜케

아담한 2번 수로에 쩐을~

 

 

 

 

라이트닝은 

언제나 처럼 자연형 받침틀을~

펼쳐보았답니다.

 

ㅎㅎㅎ

 

 

이롷게~

아주 편안하게~

있는 듯~  없는 듯~.. 

 

 

밤새 말뚝이던 찌가~

 

해가 뜨자마자..

"블루길 폭탄"  터져 부렇답니다.

 

ㅠㅠ"

​

 

 

아침장을

쪼기~위해 후다닥~

 

욜케 부들 쪄들어 있는 곳으로

쩐을 옮겨 봤녜요.

 

 

흠냐~

완전 으쓱한 곳입죠...

 

하지만,

라이트닝은 에지간한 곳이 아니라면~

 

스윙으로

​

쇽~, 쇽~~, 쇼쇼쇽~~~

 

 

웃차~

푸다다다닥~~...

 

겨우 9치 될까말까한 녀석을~..

 

 

모델 섭외도 했겠다...

부지런히 답사를 떠나 봅니다.

 

 

넓직한

* 대산 1번 수로

 

 

아기자기한

* 대산 2번 수로

 

 

부들 가득한

* 대산 3번 수로

 

 

보란듯 좌대가 있는

* 대산 4번 수로

 

 

영~  탐탁치 않은

* 영탑리 수로

 

 

대꼬리만한

* 대요수로

 

 

무진장 길쭉한

* 무장리 수로

 

 

해걸이 조황을 보이는

* 해성리 수로

 

 

출입이 징글징글한~

* 출포리 수로

 

 

출중한 조황을 보인

* 출포리 본류권

 

 

증말 조그마한~

* 조금리 수로

 

 

사진빨 최고인

* 사성 1번 수로 

 

 

나름 사진빨 잘 받는~

* 사성 2번 수로

 

 

항아리 쭈가리 모냥~

* 항아리 수로

 

 

적당히 넘어가는 법이 없는

* 적서리 본류권

 

 

흐미~

너무 빡시게 돌긴 돌았녜요...

해가 넘어가는 저녁 입질 타임을 놓치기 아쉬워~

 

욜케 후다닥~

쩐을 깔아 봤답니다.

 

 

완전 터질듯 한 물색과 분위기~

 

스멜~ 스멜~~ 

올라와 버리는 찌탑을 보면서

 

쉐에에에엑~~

 

 

헐~

..........

 

 

헐 X  300 만 번쯔음....

​

 

쩐을 접어 부렇답니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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