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지,두메낚시터,두메저수지,
4월은 시작하면서 부터 우천으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주말의 시작도 예상치 못한 비로 좋지 못한 여건에서 주말을 시작하였습니다.
낚시하기에는 좋지 못한 여건의 비지만 곳 시작될 농번기를 생각하면 감사한 비 입니다.
전국적으로 물이 부족한 봄 적당하게 비가 내려준것 같습니다.
만수위를 보여주고 있는 두메낚시터는 수상좌대 포인트 상류권및 별장권 그리고 제방권에서도 입질이
붙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포인트에서 비슷한 조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완전한 산란이 시작되기 까지는 아주 얕은 수심권 보다는 적당한 수심층(2-3.5미터) 에서 안정적인 조황을
유지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메낚시터는 전형적인 준계곡지로 16만평의 중형급 이상의 저수지 입니다.
평지형과 달리 산란이 늦게 시작되나 산란의 시기를 기다리는 붕어및 바닥권 어자원들의 먹성이 하루 하루
좋아지고 있습니다.
적당한 수온이 보이면 곳바로 산란으로 이어지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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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안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한 상태에서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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