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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대물특급창단식및시조회



대물특급창단식및시조회 

http://www.naksistory.co.kr/board/index.html?id=bbbbb3&no=79


멀고도 가까운 전남 영광소재의 정가.

늘 마음속에서 동경의 꿈을 꾸게 하는 그곳.




그곳에서 작은 움직임이 시작했습니다.

비록 서울 경기권에서 활동 할 지라도.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에서 창단식을 치뤘읍니다.




너무도 먼곳이기에 초청도 하지 않고 조용히 시작을 고했습니다.

스잔한 가을모습과 함께 계절을 시작을 알리는 꽃의 정령들도

축복하는 듯 합니다.













단 한번의 인연을 소홀히 홀대 하지 않고 300여 키로를 달려와 주신

밧데리클럽 주요맨버님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금요일 저녘부터 만남의 기쁨을 담뿍 누렷기에

토요일 아침에는 일어나지질 않는 몸으로 겨울 일으켜세워

고사상을 위해 장을보러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재래시장...







재래시장이 정겹게 느껴지는건 세월탓일까여?

한걸음 더 그날에 다가선 느낌입니다.

상을 차리고 식순에 의해 모든것이 순조로이 진행되었읍니다.




대물특급총무직을 수행하실 미카엘님의 사회로

임원진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마음속의 소원과 조우회의 화목을 위해

그리고 점점 병들어가는 우리들의 놀이터를 위해 다짐을 합니다.




대물특급 명예고문님이신 하얀비늘님과

대물특급 고문직을 수행하시고 계신 골붕어님이 함께 조우회의 무한 발전을 위해

기도해주십니다.







다음은 임원진들...

총무(미카엘)회계(프레딕)전총무이신 하나수님.











그리고 게스트로 오신 밧데리클럽 맨버님들




이렇게 대물특급은 정식으로 조우회가 결성됨을 천지에 고합니다.

지금은 비록 작은 몸짖이지만




그 정열만큼은 활활타오르는 불꽃처럼 불타 올를 것 입니다.




좋은 덕담과 훈계를 아끼지 않고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갑장님들.

대물특급 조우회가 무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모든분들께 실망을 드림이 아니요 늘상 화이팅 하는 조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이것으로 낚시와 자연과 사람들의 정을 사랑하는 대물특급 창단식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찬조해주신 감사한 분들.

미라클 사장님:지지 두점

푸른조구 김장훈사장님:대물 그루텐 한박스

신초포차:삼겹살 10근

붕어와춤을 선배님:미라클 다기능 밭침대

효천선배님:찌 셑트

하얀부르스:찌 케이스 및 여러가지.

하얀비늘 선배님:금일봉

골붕어 선배님 :갈비살 20키로와 삼계탕20마리 그리고 금일봉

주신 모든 물품은 필요한신 분들께 골고로 돌아갔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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