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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쁜
4월
조금 아주~ 조금의?
시간의 생겨
가까운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
물색좋고 ^^
아무도 없는 평일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와는 달리
이곳은 잔잔하니
다른 세계에 온듯...
너무 고요합니다 ^^
복잡했던 머릿속은 점점풀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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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낚시 이기에
얼낚용 받침틀을
준비했습니다
왼쪽 홀은 포트가 들어가고
오른쪽 홀은 종이컵이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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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공백...
갑작스러운 통지서에
2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생각하니
그것도 추억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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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는 통지서가
도착하기 전까지
정말 많은 출조를 했습니다
?
단 한마리 !
그녀석을 잡으려고 ...
정말..
정말 열심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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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원하는 녀셕은 잡지 못했고
약간 비슷한 녀석을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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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녀석을
고향으로 돌려 보내고
철수길... 차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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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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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때 낚시가 확~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급 찾아온
.
.
허탈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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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낚시의 흥미를 잃고
2년의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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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그녀석...
다시 보고싶더군요?
그래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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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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