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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안성 상지낚시터 조행기


나그네님의 상지낚시터  



상지낚시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에 위치한 상지낚시터를 찿아 가봅니다.

안성에사는 손위처남 으로부터 전화가왔다.

 

가족들과 낚시를 즐기면서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져보자고

 

처형.마나님과 함께 오전일찍 안성으로 출발합니다.

 

만남의 장소에 먼저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으니 차량에 먹을음식과 과일.등

몇일 노숙을 해도 괜찬을 정도의 먹거리를 푸짐하게 조달해서 왔다.

사장님의 배려로 한적하고 조용한좌대로 안내를받아 짐을나르고 필자는 대를

편성하고 저녁낚시를 기둘리며...

바베큐준비를 하고 처형과 마나님이 산에서 거두워온 잣방울과 솔방울로

 

불씨를 만들어 향기가득한 숫불로 고기를 구으며 저녁식사를....푸짐하게 맛"볼수있었다.

자연이 살아숨쉬는 상지낚시터 물가를 풍광삼아 하룻밤의 시간을 가져본다.

.....

 

■ 상지낚시터 조황문의 예약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윈곡면 지문리 317~10

전화 : 031) 656~4610. 010 ) 4767~7648.

 

 

 

 

 

▲▼ 상지낚시터 간판이 조사님들을 반겨준다.

 

▼▲ 관리실 초입과 관리실겸 식당이 조사님들을...

 

포인트마다 좌대는 배치되고...

▲ 조사님일행이 "대"를 들이데고"님"을 기둘립니다.

 

 

▲▼ 낚시터주변에 실록이 우거졌습니다...

 

 

 

▲ 관리실건너편 산아래 자리잡은 좌대...조용하고 대물의 출현이 잦은곳.

▲ 필자의 자리에서 아카시아향기가 코를 찌르길레...한컷...

 

▲ 상지낚시터 수상콜택시...

 

 

▲▼ 저수지위를 비행하는 상지지킴이 왜가리들...

 

 

▲▼ 비행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상류에서 바라본 좌대...

노지잔교도 깔끔합니다...

▲ 저수지옆나무에 둥지을 틀어 새끼를 부양하느라 바쁘게 비행합니다.

 

▲ 평일이라 한가한 좌대...

 

▲물속의 물고기들을 손쌀같이 낮아채...식사를 해결하는 왜가리...물에 뭔가의낌새를...

 

▲▼ 필자의 자리...

 

▼▲ 오늘은 저녁낚시와 야간낚시에 황홀한"찌"맛을 느낄수있는 전자탑을...

 

 

▲ 야간낚시의절정을 이루워지게하는 전자탑을..."찌불"이 환상입니다.

▲▼ 대편성위에..물속의 찌불을 응시합니다...

 

▲▼ 상공에는 왜가리 물위에는 가마우지...

 

 

▲ 왜가리와 가마우지의 터싸움이 시작되고...

▲ 낚시터상공에 대한항공 여객기가 날아갑니다...

▲ 더위를피해 잠시 자리를비운 조사님들...

 

 

▲ 아름답게 자리한 좌대들...

 

▲ 필자의 대편성...

▲▼ 좌대내부와 화장실환경이 깔끔합니다...

 

 

 

▲▼ 무더운날씨에 필자도 자리를 비웁니다...

 

 

▲ 필자와 동거동락하는 "하니"가 자리를 지킵니다...

올해로15년을 동거동락 하는 포매리언(딸래미처럼 사랑하며 동거합니다)

 

 

 

▲ 상지낚시터에서 바라보이는 나루예회사가 한눈에 들어와 방문을 해봅니다.

 

▲▼ 전자탑이 아름답게 눈에 들어옵니다...

 

 

 

 

 

 

▲▼ 완성되가는 전자탑...

 

 

▲▼ 쇼룸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들이 다양합니다...

 

▲ 나루예는 낚시용품들도...

 

 

▲ 회사가 깨긋하고 아름답습니다.

■ 나루예를 방문하고 다시 낚시터로 돌아가는 상공에 왜가리가 반깁니다..

 

 

▲▼낚시터에 어둠이 찿아옵니다...

 

 

 

 

 

▲▼ 필자의자리 건너편에 조명들이 켜지고...

 

 

 

▲가든에도 불이켜집니다...

 

 

 

 

▲▼상지낚시터의 야경은 일품입니다...

 

 

 

 

 

 

 

 

 

 

▲▼ 전자탑찌불"이 아름답게 수면위를 수놓습니다.

 

 

▲▼ 네온싸인과 어울어져 아름답게 보이는 전자탑"찌불"...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새로운 오늘애 감사하고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삶을 시작하는 우리...

 

 

 

▲아침햇살에 좌대가 조사님들 맞을 준비를 합니다.

 

 

▲▼ 아침을 맞이하는 나무들도 햇살을 머금고 활짝 웃어줍니다...

 

 

 

 

 

▲ 조사님들도 아침에 "님"을 기둘리며 "찌"를응시합니다...

 

 

 

 

 

 

 

▲수면위에 좌대들이 아름답습니다...

 

 

▲벗꽃나무에도 어느덧 벗찌가 열리어 익어갈려고 햇살을 받아들입니다.

 

 

▲▼이른아침 벗꽃나무에서 참새들이 사랑을 속삭입니다...

 

 

 

▲수면위에도 물고기들이 사랑을 속삭입니다...상지낚시터는 사랑을 만들어줍니다...

 

 

 

 

 

 

 

 

▲엉겅퀴꽃이 저수둑위에서 활짝필려고 기지게를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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