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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중 아직도 내림채비를 버리지 못한듯 싶습니다..


장대를 좋아하지 않은 저는 오늘 딱 맞는 자리에 앉아 , 짧은대로 들어뽕 해야 할듯 싶은데..


친구녀석과 동행하신분들과 2시간만에 친해졌습니다..ㅋㅋ



새벽1시까지 집중을 했습니다.


나오긴 머가 나온다고...^^

자동빵으로 건진 자기껄 가지고 괜히 미안함에 들고 왔습니다..ㅋㅋ




샤워만 하고 나가주는 조건으로 , 낼름 들고 나왔습니다.ㅋㅋ


우리들만의 시간이 또 다가 옵니다.

하지만 강풍이 그칠줄 모릅니다..^^

점점더 거세지는 강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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