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의 민물낚시여행 592번째 화보 수심40전에서의 낚시스토리
http://www.naksistory.co.kr/board/index.html?id=addd0&no=52




아주 엉망으로 되어 버린 얕은 수심에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아우가 준비해준 치킨과 시원한 맥주맛에 잠시 휴식을 취하곤 밤을 준비합니다.

애마속에서 장시간 있었던 케미는 몇개 터져 나가고 ^^

달려들던 모기들은 오랫만에 설치한 텐트속으로 감히 들어올 생각을 못하는듯.


결국 새벽1시에 , 아우의 1인용 텐트에서 침낭속애서 편히 자고...


가물치천국 ... 옥수수에서 가물치 2수 ㅋ


다시금 채비를 바꿔...ㅋ

황금덩어리를 계속 건지며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4.4칸으로 다시금 ..


뜨거운 태양이 나의 온몸에 쏟는지도 모르고..

가라 .. 가을에 보자..


화보집 출처 http://swiri.mdream.k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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