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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짐을 나르기 위해 잠시 흐르는 땀을 닦고는 주변을 둘러 봅니다.
일부 단풍은 이미 자기 역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장짐을 나르곤 이내 쏟아집니다..^^
그러자 , 갑자기 사라진 찌를 보곤 당겨보니 ..ㅋ
오늘도 저와 밤을 세며 고생하신 두분^^
빗줄기는 그칠줄 모르고 ...
새벽녁 혹시나 싶어 또 참붕어미끼를 살포시 바닥채비에 세웠더니 ... 또 가물치..ㅋ
어제낮 10여수를 방생하고도 ... 뼘치급들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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