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남한강 전차수로

경기 여주시 대신면 당산리 443-6  여주 남한강 전차수로 

여러분..!!!

 

이번주도 꽝치러 떠나봅니다..

 

처음 계획은 제천에서 볼일보고

장치미못에서 2박을 하기로 하였으나

도착해보니

완젼 만수....!!!

 

하여

 

여주 일명 전차수로라고 하는곳으로 급 변경합니다.. 

첫날은 똥바람에 낚시하기 힘들었지만

 

다음날은 고요합니다.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왔으요~~ㅋㅋ 

 

.. 

 

 

저는  개인적으로 하늘에 구름을 좋아라합니다

 

핸폰으로 표현할수있는

 

최상의 컬리트 인듯합니다..!!  

 

제천에 갔던 인증샷..!!

뭐가그리 좋은지.... 

해장국 한그릇 사주고 낼름 도망갔다는..ㅋ 

 

나에겐

 

아직

 

낚시가 우선인가봅니다....

 

 

첫날 자리편성완료..

바람에 계류에

완전 망했습니다....!!

 

같이한 조우들도

대충편성하고

저녁준비합니다..

 

 

저녁먹고나니

 

해는 벌써 넘어가면서.. 

아무일없이 아침이 밝아 옵니다..

 

한두번도 아니니 

이젠 

아무일 없는게

 

당연한듯합니다~~~@@ 

 

다음날

 

음청 고요합니다

기대감 

 

만땅..^^

 

 

..

 

 

 

엘보걸려서 낚시하기 힘들다고 친구에게 투덜거렸드만

쏠채 하나 선물해줍디다..

 

소영파더

 

연습중..

 

본인은

아직

어색합니다...!! 

 

발판..

 

낚시대와 깔맞춤한다고 

 

후배넘 공장에 맞겼드만..

 

완젼

 

망했음....@@ 

이곳은 낮에도 간간히

4짜급이 나온답니다

 

확인했음

비록 내가 잡은 것은 아니지만.. 

 

요자리

쓰리곰아우 빠지고

 

어제 밤에 달려온 적붕아우가 찜을 하고

어디갔는지 안보임.. 

 

실컷자고

이제야 대편성하는 적붕

화이팅 햐~~~!! 

 

 

그와중에

 

간만에 

 

아주 간만에 한수합니다..

 

34cm 

 오늘은 점심겸 저녁으로 

 

삼계탕 입니다

 

화려하진 못해도 맛하나는 끝내줍니다

 

 

오후되면서

 

부유물이 떠오릅니다...

 

 

 

하늘도 심상치 않고... 

해지기전 한번 둘러봅니다

 

깔끔한 적붕아우자리 

 

 

집에간다던

 

쓰리곰아우

 

땡볓에 대접고 자리물려주고

다시

땡볓에 자리피고...ㅋㅋ

거생혔다~`

 

 

 

이제

 

지루했던 낮시간이 넘어가나봅니다..

오늘은 

제발

 

별일 있길 기대해봅니다.

 

늦은시간

손님한분 찾아옵니다.. 

 

왔으니 손님 접대 해야죠...

 

 

거하게 대접해 줬습니다

 

라면으로~~^^ 

 

까칠이와

까칠이 아빠..

 

아침이되면서 바빠집니다

서로 갈길이 있기에...

 

누군가는 평택으로

누군가는 영월로

누군가는 다른곳으로...

 

 

이넘 어제는 34cm 였는데

 

다시 확인하니 32cm 

 

나머지 2cm는 어디간겨..??

 

쓰리곰아우도 인증샷.. 

 

그외 몆수하였으나

 

붕어가 이쁘지 않아 패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