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박사의낚시스토리 노지조행기 ftv ​피싱 가이드 촬영

안녕하세요 커튼박사입니다 #ftv ​피싱 가이드 촬영..,

1월6일 오후​# ftv ​피싱 가이드 #이찬우 프로에게 전화가 오고 다음 날 일찍

​촬영지인 장안면 #석포리권으로 새벽 같이 나가 봅니다.

​6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앞 도 안 보입니다. ㅡ.ㅡ"

​일단 만나서 식사 하고 현장에 도착하니 앞이 보이네요.

​빙질도 좋고 벌써 많은 조사님들이 나오셨네요.

​자~  지금부터  촬여 준비 들어 갑니다.  ^^

피싱 가이드 연출 담당인 이 규관 PD ​입니다.

이날 엄청 고생 하셨습니다.

춥고 바람 불고..,  ㅠ.ㅠ​

#어신 김 철규 선배님 입니다. ^^

중 무장 하시고  포즈가 ​귀여우십니다.

제  후배인 #힐링 정 기수 님입니다.

이날  찍사로 영입 했습니다.  ㅋㅋ​

#이찬우 프로,이규관 피디,게스트이신 광주에서 오신 이 선희씨 입니다.

고기가 안나와서 이리 저리 옮겨 다니느라 고생 많으 셨네요..,  ​

구멍 뚫은 곳만 응시 합니다.

고기야  나와라..,ㅡ.ㅡ

얼마전 선 물 받은 키모니 그립입니다.

그립감과 맨 손으로도 따뜻 하더군요, 덕분에 편안한  낚시 즐겼네요. ^^

고기가 안나오자 프로 정신을 발휘하는 이찬우 프로 입니다. ^^​

프로그램에 완성도를 높히기 위해 낚시 오신 조사님들에게 인터뷰도 직접 하시네요​.  ^^

이 모습을 마지막으로 저는 일 때문에  철수 했습니다.

결과는 떡 붕어 몇 수 하고 옆에 분들이 숭어 훌치기  하시는거만 보다가 왔네요.

즐거운 하루였고 모처럼 선후배들과  어울려 뜻 깊은  하루 였습니다.

담에 다시 찿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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