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곡지 조용한 계곡지의 하루 계곡지 조용한 계곡지의 하루 주말을 맞아 일도 힘들고 몸은지쳐가는것 같아하루 대타를 세우고 토요일 일과를 마친후가까운 물가를 찾아 하룻밤 쉬어오려하였으나후배의 전화에 멀리는 안갈거라 하니까근처로 달려와 함께 하자며 먼길을 달려 용인까지와주네요집에서 저녁을 먹고 늦은 출발이라 목적지에 도착을 하고 보니어둠은 이미 짇게 내려안고 암흑속에 소류지는많은배수와 감뭄으로인하여거의 바닦을 드러낸 상태이다.이시기엔 어딜가나 배수로인해 수심이 낮은건 매일반이지만올해는 너무 가뭄이 심한탓에저수율이 3분의 1도 안돼는듯하네요저수지에 도착을 하고보니 제방에 두분이 짬낚시를 즐기시고후배는 제방 좌안의 코너에서 약간 상류쪽으로 올라가서포인트를 정하고 열심히 대편성을하고 있네요 저는 약간상류로 올라가 곳부리자리에 포인트를 정허고길.. 더보기 배수 계곡지의 배수 쉬리의민물낚시여행 스토리 쉬리의 민물낚시여행 스토리 배수 계곡지의 배수 '2016년 (丙申年)' 원숭이해 - 20번째 점점더 무더위가 성큼 다가 왔습니다.금요일은 내무부님께서 하룻밤 워크샵으로 인하여 , 홀로 남겨지는 쉬리2의 식사문제가 걸립니다. 이번주는 주말(토)만 낚시여행을 떠나기로 계획을 세웁니다.하지만 주말에 일찍 움직이지 않으면 또 나들이 행렬과 ~ 토요일 오전 고속도로 상황을 오전내내 주시하며.. 이때다 싶었던 오후2시경 서해안선에 오릅니다. 작년 업무차 지나다 하룻밤을 보내지 못했던 계곡지가 생각났습니다. 오늘도 가파른 언덕을 두~세번 등짐을 지고 .. 최소로 줄인 장비지만 붕어낚시 짐은 많긴 많습니다 ㅋ 반바지를 입고 채비를 준비해 보지만 , 흐르는 육수는 .. 그래도 다행은 나무그늘이 있었기에 ㅋ 뜨거운 검은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