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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낚시터 낚시터를 내팽겨쳐놓고 너무놀았나봅니다 본업에충실하지 못하고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어설픈 실력으로 아니 어설픈용접 막무가내로 쬐금안다고 썬그라스끼고 맨얼굴로 들이밀었다가 얼굴다 되이고 따끔하고 쓰리고 아파보니 아 얼굴을 가리는 이유를 깨달았네요 뒤늦었지만 얼굴보호대하고 고객님에 물에빠졋다 가정하고 올라오실수있게 안전사다리 전좌대에 배치하였씁니다 긴것은 수심깊은방갈로앞에 짧은것은 수상좌대에 배치완료 총무님과 감자탕에 저녁식사로 마무리 ......... 즐거운밤 멋진밤되세요 몸은 고달프지만 제발 본업에 충실하자 모든것이 부질없는것 가정과 본업에 충성 .............. 더보기
낚시터 경기도낚시터 안성 반제지 3월24일 아침조황스케치 낚시터 경기도낚시터 안성 반제지 3월24일 아침조황스케치 www.naksistory.co.kr 더많은조황정보는 #낚시 #낚시터 #경기도낚시터#안성낚시터 #반제지 #반제낚시터#반제호수 #반제저수지# 낚시사랑#낚시스토리 #민물낚시 #좌대낚시#노지낚시 #유료낚시터 낚시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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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낚시꾼에…쓰레기로 몸살 앓는 '비경' 아름답기로 유명한 해상 국립공원에 심지어 사람이 살지도 않는 무인도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박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암절벽과 상록수,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섬들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의 비율이 70%가 넘지만 이맘때쯤엔 곳곳에서 배를 타고 들어온 낚시꾼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안내방송 : 낚시를 끝내고 나가실 때에는 반드시 쓰레기를 수거해 육지로 가지고 나가주십시오.] 하지만 현실은 버리는 사람 따로, 줍는 사람 따로입니다. 불을 피운 흔적에 갯바위 틈새마다 담배꽁초와 소주병 같은 온갖 쓰레기가 널려 있습니다. 지난달 4일엔 낚시꾼의 실화로 추정되는 불까지 나, 통영 인근의 한 섬에서 소나무 50여 그루가 불에 탔습니다. 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