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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두메지조황정보 12월첫주말스케치 12월의 첫 주말입니다. 한파속에 출조조사님이 거의 없는 한주간의 주말입니다. 그래도 몇 팀의 출조 조사님의 살림망에는 아쉽지만 손맛을 본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 사무실앞으로는 깊은 수심권에서 향어가 역시 꾸준하게 입질을 해주었습니다. #동막권으로 #겨울 물낚시 #포인트를 만든후 꾸준하게 조사님들이 출조하여 이젠 어느정도 집어가 된듯 씨알 좋은 #붕어가 #입질을 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겨울 물낚시가 기대 됩니다. 당분간 한파와 수온의 변화로 조황의 기복이 예상됩니다. 한주정도 수온변화에 적응을 하면 보다 안정적인 입질을 예상하여 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겨울 물낚시도 시즌 요금과.. 더보기
두메지의 19일아침스케치 아침기온이 영하6도까지 떨어졌습니다매우 추운날씨인데 낮기온은 또 매우 높아 일교차가 어마어마합니다 밤에는 겨울이고 낮에는 가을이니 지금이 가을일까요? 아님 겨울일까요? 아무튼 아직까지도 꾸준하게 입질해주는 붕어들이 고맙습니다 어제는 전반적으로 조황이 좋은편이었습니다 일찍 철수준비를 하신 좌대조사님들은 20여수 이상의 조과를 보였고 노지 조사님들 또한 아쉬운대로 손맛은 보신듯 했습니다 역시나 대하미끼가 효자역활을 했고 낮낚시에 어분미끼에 입질이 전해진곳도 있었습니다 이번주도 계획대로 자원보충이 있으며 손맛이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더보기
두메지 두메지겨울물낚시준비 #안성두메지 #두메지 #두메낚시터 세차게 바람이 불어댑니다 기온도 많이 떨어질거라 합니다 입시한파가 올해도 여실히 찾아온것 같습니다 두메지도 바람이 강하고 기온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전날 조사님들이 일찌기 철수를 하셔서 조황체크가 불가능했습니다...그러니 살림망 사진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좌대배치상황과 각 포인트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보통 바람이 강하면 낚시를 포기하시는데 두메지는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포인트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날 이런날을 첫추위찬스라 부르기도 합니다 뚝떨어진 기온이지만 바람이 안부는 포인트에서는 대물들이 꾸물꾸물 먹이활동을 위해 연안으로 접근을 하는 것입니다 사무실을 찾으시면 좋은 포인트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겨울물낚시대비 좌.. 더보기
두메지11월8일아침스케치 #두메지 #낚시터 그다지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무척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아침에 사진촬영중엔 손이 매우 시렵더군요 햇살이 퍼지지않아 수온도 오르지 못했고 조황도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럭저럭 손맛만 보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통때의 주말보다 더 많은양의 자원을 보충했습니다 붕어가 안나와줄땐 계속 풀어주면 되는거니까요 기온도 수온도 살짝 떨어졌습니다 이제는 지렁이,새우 등의 생미끼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입질 시간대도 물돌이가 끝나는 새벽시간이 가장 유망합니다 추워지는 시기 건강 챙기면서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주소 :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 더보기
두메지 11월2일주말조황스케치 10월의 마지막 날로 시작된 11월의 첫주말 ! 비로 시작하여 비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금요일 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많은 비라 내려 물러간듯한 비는 일요일 새벽 아침에 낚시터를 순간 돌풍으로 덮쳐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강한 돌풍으로 끝나가는 가을 단풍도 대부분 바람에 날라가버렸습니다. 비 바람으로 아침부터 분주하게 철수하는 조사님들로 일요일 조황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조황안내를 올리고 있는 지금 이시간... 많은 조사님이 떠나고 난 지금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고 있네요....ㅡㅡ 뭐 이런경우가 있는지.... 그래도 순간 돌풍에 아무런 사고 없이 철수를 하여 다행이었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 더보기
두메지의 아침 10월28일스케치 하루 하루 날씨의 변화가 심합니다. 월요일 새벽 날씨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지만 화요일 새벽날씨는 지붕위에 서리가 내릴정도로 뚝! 떨이진 기온을 보였습니다. 늦 가을 날씨 종잡기 어렸네요 이런 이유일까요 어제와는 다른 모습의 조황입니다. 몰황은 아니지만 전일에 비하여 떨어진 조황을 보였습니다. 또한 너무 늦은 시간 출조에는 손맛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당분간 조황은 날씨의 변화에 따라 조황의 폭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