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소류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명소류지 토종터 인줄 알고 새우을 준비하여 신나게 출발 아~~~ 근데 토종터가 아니네. 지인분들이 이번주에도 낚시 가냐는 말을 주말이 가까워 오면 늘하는 질문이다 이럴때 한결같은 대답은 낚시는 생활의 일부라고 대답을 합니다 주중에 가족들을 위했어 산업전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주말이면 나만의 시간으로 충분한 휴식으로 재충전을 합니다 생활의 일부분낚시 이번주도 이어집니다. 지인분이 추천한 저수지로 필자 먼저출발해봅니다 네비의 안내을 받아서 좁은농로길을 올라가면 아담한 소류지가 나타납니다 직사각형의 저수지 마을뒤편에 있어 낚시하는데 지장이 없지만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주차공간이 없어 농기구 지나갈때 불편을 끼쳐서는 절대로 안되곳입니다 전날 낚시을 하고 철수중인 두분을 만나서 간단하게 인사을 나누고 정보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