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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의낚시여행

쉬리의민물낚시여행 물가에서조우들과 588번째화보스토리 쉬리의 민물낚시여행,쉬리의낚시여행,낚시스토리,화보스토리,쉬리의민물낚시여행 588번째화보스토리, '2015년 을미년(乙未年)' 양의해 - 27번째 [배경 음악을 정지 하시려면 Esc 를 눌러주세요^^] 언제 부터인가 , 주변으로부터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두려움이기 보단 저만의 또 다른 관점일수도 있습니다. 너무도 많은것을 보여주어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다 점점더 그자리를 찾고 있는듯 싶어 마음은 한결 좋습니다. 누구에게 연락하기 보단 , 그져 조용히 내가 할 일들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깨닫고 있습니다. 도움보단 위로가 좋은 이세상은 아직도 넉넉함이 많은듯 싶습니다. 오늘은 친구 녀석이 불러 줍니다. 포인트까지 맡아 놓고 , 오래된 친구인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얕은 수심에서 대를 세우니 마음이.. 더보기
쉬리님의 민물낚시여행 다가오는여럼581번째낚시스토리 쉬리님의 민물낚시여행 다가오는여럼581번째낚시스토리 [배경 음악을 정지 하시려면 Esc 를 눌러주세요^^] 아름답고 청명한 대한민국의 봄은 이미 우리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하지만 , 봄을 밀어 내며 여름을 당기고 있습니다. 한적한 소류지를 찾아 대를 세웁니다.하지만 바닥의 말풀은 이미 , 여행을 즐기는 저에게 조금은 걸림돌이 되고 있었지만 항상 자연에 대한 감사함으로 , 그 행복을 같이 누립니다.그것은 바로 우리들의 행복한 취미이기 때문입니다. 한낮 길이가 무척 길어진 4월의 어느 봄날 , 아늑한 소류지에 앉았습니다. 여유가 있는 여행에는 , 망원렌즈까지 장착하는 여유도 같이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1년에 한번쯤은 다시금 돌아 보는 전국 제가 알고 있는 소류지들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작년 다르고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