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창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창지 해창지 5월의 마지막주말 펜션예약손님과의 약속이 어긋남에 2달만에 지인들이 와있다는 당진 해창지로 오랜만에 낚시채비를 대충하고 길을 재촉한다. 네비에 삼봉저수지를 찍고 태안에서 출발하니61km의 거리를 나타낸다 1시간30분이면 도착하겠다생각하고 느긋하게 운전대를 잡고 길을 재촉한다. 해창지 근처에 도착하니 네비가 근처를 돌고돌고 돌리며 마음을 다급하게 만들고해서 해창지에서 손맛을 보고있는 팔묜행님에게 전화를하니 삼봉지 건너편쪽에 자리잡고있다한다...조금지체되었지만 그래도 일행들이있는 장소에 도착해서 잠간의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잡아 대편성을 마치고 팔묜행님표 된장찌게로 허기진 배를 채우니 밥맛한번 꿀맛... 애붕행님도 대를 펴놓고 저녁에는 근무하시고 아침에 물가로 대단한꾼이라 생각하며 필자도 낚시에 전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