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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터

상지낚시터 묵직함기다림 토종대물터 상지낚시터 - 묵직한 기다림 낚시란 취미를 4년? 5년? 이란 시간동안 그만 두었다가 다시 시작한지 두어달이 된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가보고 싶은 곳도 예전 기억에 추억이 있는 곳도 다시 찾아보고 싶은게 필자의 마음인가 봅니다. 그 중 좋아하는 낚시터를 꼽으라면 토종붕어 낚시터인것 같네요. 처음 배운게 시골 저수지 낚시고 동경하고 따라해보고 싶었던것이 다대편성 낚시 였으니까요. 마릿수 보단 왠지 모를 한방이 있을것 같은 기대감~~~ 그런 이유에 찾아 온곳은 안성시에 위치한 상지낚시터 입니다. 금요일 오후 늦게 방문한 터라 마음도 급한데 4짜붕어를 잡아 놓으신 좌대가 있다니 그냥 지나칠수 있나요 구경이라도 해야죠~~ ㅋㅋㅋ 실례스러워 계측자에 올려보진 못했지만 말에 따르면 정확히 40cm 조금 .. 더보기
조일낚시터 대물터 4짜터 안성 토종터 #토종터 #대물터 #안성대물터 #조일낚시터 #조일저수지 #한방터 #4짜터 #4짜붕어 안녕하십니까? 허리급으로 두수 지렁이~ 39cm 옥수수옥수수 36cm 떡밥 34cm 떡밥에 마릿수 조황 주말 42.5 40cm.. 지렁이 새벽시간축하드립니다. 전일 오후 2시경 41.5cm 38,38 37 옥수수 초저녁 9~11시 사이축하드립니다~ 깐새우 41cm..39 37 36 축하드립니다~ 39.5 38 38 36 새벽 1시부터 옥수수 감사합니다~ 토요일 7치급 이상 부터 4짜급 사이즈까지 방류진행했습니다~ 안성조일입니다.낮기온이 꾸준히 오르면서 씨알급 조황이 좋아졌습니다.낮시간에 4짜급 조황도 보였고 옥수수,지렁이,새우 모두 좋습니다.떡밥 낚시는 어분류나 신장계열이 좋으며초저녁시간과 새벽시간조황이 가장 활발합니다... 더보기
조일낚시터 4짜급호조황과 월척마리수조황 최대 41.5 41cm..지렁이 축하드립니다. 월척급 이상으로 관고기 조황을 보셨습니다. 최대 41cm.40cm 외 35cm이상으로만 7수.. 떡밥 축하드립니다. 최대 40cm 새우 축하드립니다. 상류권 최대 39cm까지 중류권 최대 40cm 40cm 하류권 월척급 6수 최대 35cm급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안성의 조일낚시터입니다.전일 오전 단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린후 물이 뒤집히면서 떡밥,새우,지렁이 미끼구분없이 씨알좋은 붕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새우는 현장 채집이 가능하며 옥수수는 부드러운 콘옥수수가 좋습니다.출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4짜를 잡으시면 체어맨 블루스톰 찌 10개 한셋트를 드리고 있습니다.사이즈가 좀 되보인다 싶으시면 문자 한통주세요~ 계측 확인해드리겠습니다 . 입.. 더보기
리빙tv형제꽝조사8회 안성조일낚시터편 본방화요일밤10시 월요일 18시화요일밤10시본방수요일19시목요일04시금요일20시일21시 더보기
반제지 조황과 방류 반제지 조황과 방류 더보기
상지낚시터 안성 토종붕어 잡이터 상지낚시터에서 나루예 필드스텝 정기출조가 있어서 다녀와습니다 상지낚시터도 가뭄을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많은 물이 배수가 되었고 좌대들도 하류로 하류로 내려가서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가 안오는 2015년... 지금이라도 많은 비가 왔으면 좋겠네요.. 토요일 오후 늦게 도착해서 급하게 낚시대펴고 낚시할 준비만 해놨습니다..ㅎㅎ 날이 더워 선배님들 모두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서 휴식을 취하고 계시네요...^^ 지금껏 우경3단 받침틀 썼는데 오늘은 fop의 2단받침틀을 새로 구입해서 처음 써봅니다.. 자석으로 낚시대를 붙여서 사용하는건데.. 불편할것 같아보였지만 생각은 생각일뿐 사용해보니 아주 편안하고 좋네요.. 바늘 걸이도 있어서 밤에 찔릴 염려도 없구요...^^ 무받침틀FOP...... 더보기
덕산지 안성대물터 리빙tv형제꽝조사 촬영지다녀왔습니다 덕산지 안성대물터 리빙tv형제꽝조사 촬영지다녀왔습니다 덕산지,대물터,한방터,4짜터, 덕산지 안성대물터 리빙tv형제꽝조사 촬영지다녀왔습니다 더보기
낚시스토리와함께하는 하얀부르스님의 화성의4짜터 #낚시스토리 와 함께하는 #하얀부르스님의 #화성의4짜터 얼음구멍에서 4짜를 꺼내본적이 없읍니다. 그래서 늘 얼음구멍을 뚫을 때면 늘상 기대감이 밀려옵니다. 아침일찍 출발을 해도 해가 떠야만 도착을 하네여... 아침에 눈이 조금 날려 미끄러운데... 뭐가 그리 급하신지... 화성에 있는 4짜터... 그만큼 터가 쎄고 개체수 또한 없읍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버려진 땅처럼 늘 비어 있는 그런 장소... 하얀 눈이 덮여 있어서 더욱더 신비하게 느껴지는곳... 오늘도 크나큰 기대감을 가지고 찾아 왔지만... 부는 바람소리에 마냥 떨기만 합니다... 이곳이야 말로 그 신비녀가 머물곳이라 생각했던 그 자리는... 매서운 바람에 의해 살얼음만이 덮여옵니다. 너무나도 그녀와의 사이가 멀어서 인지 소통이불가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