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스토리 가족과함께 2박3일여행스토리

낚시스토리 가족과함께 2박3일여행스토리 

아빠 엄마 큰아들 막내아들과 함께 

일요일 여행출발하려는데 예고없이 찾아주신 반가운님들 김태풍 큰형님 친구 숙현 박감독 그리고 이모님과 함께

쭈꾸미집에서 간단한 식사와 함께 apro 고고 

음성봉낚시터 촬영에 함께하지못햇네요 

가족과함께 잡힌 여행때문에 

다음을 기약하며

가족과 함께 대천휴게소에 잠시 빗님이 하염없이 내리네요 

바닷가부터 대를던져봅니다 

물이빠져 시원찮아 

대천해수욕장으로 

야구랑 게임이랑 한판 시원하게 하고 시직합니다 

게임대충시켜주고 보령바닷가로 달려갑니다 

낚시대라도 드리워야 바닷가에온기분을 

배가 고파 저녁먹으로 무창포 해수욕장부근 식당을 찾고있네요 

무창포 신비한 바다축제를 구경하고 

대천해수욕장으로 

조개구이와 저녁식사 

또다시 오락실에 들려 애들 간단하게 오락 ! 

그리고 노래방에서 

다음날 아침 김치찌개 3인분과 우동시켰는데 

반찬보소 휴가철이라그런지 단무지와 김치에 

야 바다다 ! 

튜브와 파라솔을 대여하고 

애들과 함께 물놀이를 합니다 
!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해수욕장에서 함께했네요 

아들 이제 물이 들어온다 샤워하고 바다낚시가자고 졸라 바닷가로 갑니다 

차드렁크에 굴러다니는 아주오래된 허접한낚시대3대를 꺼내 

아글쎄 감성돔이 나옵니다 요 

먼지알수없는고기도 

우린 이렇게 잼난시간을 보내고

서울에 도착 다음날 아들생일이라 생일파티를합니다 

아들 생일축하해 아들생일파티인지 나 술안주인지 암튼 축하해 

힘든 2박3일의 가족과함께 보내고 낚시터로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