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지 토붕사 케미히야님의 낚시스토리 http://www.naksistory.co.kr/
바람따라 구름따라 조행기와 함께
송림지 붕어 구경하면서
조행기 시작합니다
금요일 퇴근하고 가차분곳
송림지로 냅다 달려갑니다
저녁먹고 나니까 벌시루 어둠이 대지을 삼키고
대편성 하는데는 무리가 없네요
맹탕이라서 그냥 던지면 만사 ok
3.4대부터 4.4대까지 이번에는 장대가 많이 편성되엇네요
맹탕에는 장대가 유리합니다
일행들 송림지 물너미 최하류권에 자리했습니다
수심 2.~3m권에서 많이 대물이 많이나온다네요
미끼는 외래어종탕에서는 옥시기가 특효
아침에 밝아 왔습니다
철수하기전 카메라 메고 사진 몇장 박아 봅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3도까지 내려가네요
물통에 물이 얼었뿟네요
많이 추웠습니다
케미히야 좌측에 대편성한 행복남님 아방궁
이건 먼 시츄레이션
변회장님 자리
부탄가스사 없어 추버서 행복남님 아방궁으로 피신하고 주인없는 집만 보이네요
오랜만에 미느리님도 함게 했습니다
최하류권 열낚 모습 함께 했습니다
열낚 만큼 조과는 없네요
대형지 만큼 물너미도 웅장하네요
현제 저수률 약90%
최하류권 모습
송림지 배스 블루길 천국인 저수지
추워지면서 블루길 성화가 줄어든틈이 최적의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추위를 느끼고 있는
행복남님 미느리님 소호강호님
아구 추부라,!!
연안은 뗏장 수심은 1.2m권
수심좋고 분위기 좋은데
붕어는 안나오네요..ㅜㅜ
물너미에서 바라본 상류권 모습
상류권에도 몇팀이낚시을 하고 있네요
찌야 찌야 올라와라 ^^
항상 뒷정리는 요렇게
탄력좋은데 오늘은 사이즈가 쪼메하네요
송림지에서 모델섭외는 성공
송림지 외래어종이 득실거리는데에서 7치급이 나온다는것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공생한다는증거가 아닐까요
살아남은 토종붕어 힘내라
간만에 개인낚시 금요일 하네요
금요일 낚시는 요기서 철수하고
합천권으로 토요일 낚시 즐기로 출발 합니다
케미히야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