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봄바람이 문제이다.
아직 파란 새싹은 즐길수 없으나 ,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의 흔적을 밀어 내고 있다.
그래도 몇컷 담은 덕을 보고 있다.ㅋ
그리고 오전7시경 2.0칸에서 든든한 섹쉬글래머를 만났다.
체구도 체구이나 , 뱃속에 2세를 가득 안고 있었다.
필자가 좋아하는 짧은 낚시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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