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댐에서

 

청평댐

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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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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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삶의 많은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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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덕분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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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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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배우 잭 니콜슨이 주연으로 나온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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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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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짧은 대사가 나온다.

 

 

나를 더 좋은 남자 되게 만들었다."

청평에서 커피한잔에 취해 "대"를 들이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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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네 수위가 너무낮아 저녁때를 기둘리며 대를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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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정도 장박을 하는 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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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새"가 반긴다...조짐이 좋은걸까.

 

 

벗꽃이 만개했다...이번비에 다 지지나 않을런지...

 

 

진달래도 활짝피어 눈을 상큼하게 해준다...

 

 

건너편 별장쪽의 아름다운풍경 한~컷...

 

 

전원주택조성지에서...한컷

 

 

전원주택조성지 축대밑 포인트...상당수의"님"과부킹했다...

 

 

지는벗꽃이 아름다워 한컷에 담아본다.

 

 

 

 

 

 

아직은 추울텐데...그래도 젊음을 불사릅니다...

 

 

성희네 ...비가 오는데도 장박차량이많다.

 

 

"님"을 기둘리는 조사님들...

 

날씨관계로 산란하다가 중단하고...뛰엄뛰엄 잉어.토종.떡 같이 비벼된다.

 

 

언제쯤 올려줄까...

 

필자도 2박동안"떡"2마리 와 부킹했다...크기는40후반.

 

 

 

조사님의 망에 토종 허리급외덕4짜...

 

 

필자의 대편성...

 

 

 

 

기다림...

 

 

물속에 시커먼스가...두꺼비 올챙이...군락

 

 

필자의 산림망...떡2마리...40대후반.

 

 

철수직전 한컷...

 

 

바로앞에서 보트가 물살을 가른다,,,

 

 

두꺼비 올챙이군락이 대단하다...

 

 

이름모를새...1

 

 

이름모를새...2

 

 

이름모를새...3

 

 

야생화...

 

 

 

 

 

 

 

 

 

어느조사님의 찌일까...

 

 

건너편펜션이 아름답다...

 

 

조사님한분이 물가를 찿았다...대박나시길~~~

 

 

민들레꽃...

 

 

꽃이아름답다...

 

 

 

 

 

자!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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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물가로.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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