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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고삼지 고삼호수여행 고삼저수지 #고삼지 #경기도 안성에 자리한 #고삼호수 는 60년에 준공한 94만평 규모로,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신비감을 간직한 천혜의 장소,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의 주무대인 #고삼호수 는 푸른 물과 그위에 떠있는 좌대의 풍경이 인상적이다. 영화 제목처럼 고삼호수도 마치 외부의 세계와 단절된 또 다른 공간인 셈이다. 고삼호수는 #낚시터 로 유명하지만, 영화가 개봉된 후 관광코스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서울 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당일 코스로도 가능. 영화에서는 호수 모두를 오픈세트화 해 원형 그대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깨끗한 수질에 수심이 얕고 연안에 수초가 잘 형성돼 있어 붕어와 잉어가 특히 많다. 주변의 잉어통구이,# 토종닭, 장어구이, #매운탕 집들의 맛이 일품이며 #수상좌대 .. 더보기
토붕사 꾼이야 낚시여정 부들밭에서 안성소류지 #토붕사 #토종붕어를사랑하는사람들 #꾼이야 #꾼이야낚시여정 #안성소류지 #안성 #대물 #부들밭 http://tbfclub.com/ 주말에 카페 납회가있어 하루 쉬려 말을하니 바쁜건 대충 다 끝났으니 토요일날도 쉬라는말에 금요일 저녁 일을 마치고 하룻밤 납회장소가 아닌 다른곳에서 하룻밤을 유하기위해 바쁜걸음으로 이동을하여 도착한 안성의 작은 소류지 입니다. 선발대로 먼저들어간 후배들에 유혹을 뿌리치고 그래도 오랜만에 출조길인대 잔손맛이라도 보고픈마음에 이곳으로 발길을 옴겨보았읍니다. 너무 급한 마음에 서둘러 내려오다보니 저녁도 챙겨먹지를 못하고 서둘러 대편성을마치고 늦은 저녁으로 라면으로 대충 한끼 식사를 떼우고나니 벌써 시간이 9시가 넘어 버리는군요 일단은 옥수수로 미끼를 달고 하다 체집됀 세우로 모두 .. 더보기
두메지11월8일아침스케치 #두메지 #낚시터 그다지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무척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아침에 사진촬영중엔 손이 매우 시렵더군요 햇살이 퍼지지않아 수온도 오르지 못했고 조황도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럭저럭 손맛만 보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통때의 주말보다 더 많은양의 자원을 보충했습니다 붕어가 안나와줄땐 계속 풀어주면 되는거니까요 기온도 수온도 살짝 떨어졌습니다 이제는 지렁이,새우 등의 생미끼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입질 시간대도 물돌이가 끝나는 새벽시간이 가장 유망합니다 추워지는 시기 건강 챙기면서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주소 :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