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밭포인트

대물특급 하얀부르스의충북권 연밭에서 오랜만에 휴가아닌 휴가라 출조를했습니다. 진천에서 근무하는 선배님을 뵙기도하고 낚시도 할겸 떠나봅니다.... 늘 느끼지만 떠날때의 부푼기대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큰 기쁨이더군요.. 분위긴 최상입니다. 연밭에다가 포인트도 잘 닦여져 있고. 바람은 왼쪽의 언덕이 막아 줄것이고.. 앞쪽에는 수초군이 없어서 끄집어 내는데 편할 것 이고... 늦게올 후배 부부가 좋아할만한 텐트자리... 나무그늘도 있고.. 차로 벽을 만들어서 잠잘때 안전도 할 것이고.. 부푼꿈을 안고 일단 설치 합니다... 다른곳을 둘러볼시간이 없습니다. 더 좋은곳을 찾다보면 이나마 다른사람들의 자리가 될것 같습니다. 땀이 비오듯하여 그늘에서 잠시 휴식을 같는데... 이곳에서 큰 물파장이 일어나네요... 이 정도라면 잉어 아니면 4짜후반이다.... 더보기
예니아빠님의 군산 옥실지 우곡지 화보조행기 안녕하십니까 예니아빠입니다.​지난토요일은 군산 옥실지를 다녀왔습니다.​옥실지 목적지는 차와 조사님들이 먼저선점한관계로지금에자리인 일명 석축포인트로 이동 연밭포인트 너으면 먼가가 나올듯하죠 ㅎㅎ ​텐트안에서 바라본 포인트 그림이지안나요 ​연받사이사이 찌를 안착합니다. ​쉬위는 90%정도 물만아빼면 직이는데 ㅎㅎ ​ ​요때까지만해도 분위기짱 ​수위가 게속 오르드라구요 오름수위? ​서쪽으로 해가 점점 기울어갑니다 보트들고 분주히 자리를 잡구요 ​엽조사님 오름수위보고 수심나은곳에 대를펴는데............ ​전자케미에 불도밝히고 밤을준비합니다 ​기나긴 밤을 이늠들이 환하게 밝혀 주겠지요 ㅎㅎ ​그리곤 밤세 ㅜ.ㅜ 배수를합디다 아침에보니 30cm 티는 물이빠진듯합니다 ​미차불지요 오름수위에 기대를 만땅해건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