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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수로

평택호수로 오늘은 대물수색대 대물교주님과 전화 통화를 합니다 충주호에서 4짜를 2수를 보셨다하더군요 그래서 교주님께 부탁을 해봅니다 용왕님께 솔바람이 대물 손맛을 볼수있게 전화좀 해주세요 했더니 교주님께서 그렇찮아도 내가 용왕님께 전화하고 그리고 교주님의 온몸의 기를 보내셨다하네요 가서 손맛만 보면돼 하시길래 그려유 고마워요 교주님의 4짜 기를 받으면서 구성리로 들어가봅니다 오랫만에 구성리에 들어와 보네요 구성리에서 낙엽비님을 만나게되네요 같은 취미로 또 한번의 인연이 시작되네요 서로가 일면식도 없는데 저를 보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낙엽비님께서 손맛을 많이보셨다합니다 하시던자리를 낙랑 대물수색대 쌍둥 고문님과 교대를 하신다네요 쌍둥 고문님이 오실때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해봅니다 참 인연이라는게 묘한것같네요인터넷 상.. 더보기
아산 평택호수로 조행기 평택호수로 4월18일 토요일 새벽2시40분 알람을 맞춰놓고 기상을 하고 세수를하고 코펠 라면을 챙기고 밖으로 나갑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짬낚시를 할생각으로 수로에 포인트를잡았습니다 오후에는 집에일이있어 낚시할시간은 5시간정도라서 급한마음으로 대를펴봅니다 대를 펴고나니 새벽4시30분정도되네요 지렁이도없이 글루텐을 가지고 붕어를 유혹해봅니다 해가뜨기전이 제일 추운것같네요 해뜨기전 27대에서 묵직하게 찌가올라오길래 챔질을 하니 대물붕어가 달려나오는데 옆에있던29대를 감아서 옆에있던 얼씨구왈왈 형님께 도움을 요청하니 달려오면서 4짜넘네 하시더군요 저도속으로 대펴고 얼마안됐는데대물을 걸었다고 속으로 생각을 하면서 붕어가 물가까지왔는데 뜰채가없어서 손으로 건지는데 대물이라 푸득거리니 내손에서 빠져버렸고 자동방생이되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