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리캠핑낚시터에서

http://www.naksistory.co.kr/board/index.html?id=bbbbb4&no=102

임진리 캠핑낚시터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응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조황및 방가루.텐트촌.예약문의

전화 : 031-952-8844

핸드폰 : 010-5915-8899

 

 

■ 임진리캠핑낚시터 입구 간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낚시터주변에 복숭아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 깨긋하고 아름다운낚시터가 한눈에 들어오고...

■낚시터주변의 캠핑촌에 텐트가...

■ 가족들과 캠핑도하며 낚시도 즐길수있는곳....

■낚시터주변의 방가루가 조사님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 방가루내부모습...

■ 필자가 새로장만한 영규산업"류"낚시대...

■ 필자의 "대"편성모습...

■ 렌딩에성공하고...

■ 뜰채로"님"을 마중하고...

■ 에이케이 투데이피싱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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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멎쟁이조사님이"님"을 기둘리며"찌"를 응시 합니다...

■ 투데이피싱 총무...에이케이님도 낚시터를 찿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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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대"편성모습...

■ "대"는 휘어지고...

■ 짜릿한 손맛을 즐기고있는 조사님...

■ 앙칼지게 요동치다...조사님의 꼬임에 고개숙이는 "님"...

■ 무더운날씨에도 자리를 지키며"님"을 기둘리는 멎쟁이조사님...

■ 저항하는 조사님...

■ 바깥세상을 구경하는"님"...

■ 에이케이님...부킹에성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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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조사님의 아름다운 동행...

■ 연세 지긋하신조사님이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즐낚하고 계시는 모습...

■ 이곳낚시터를 자주찿는 조사님들이 무더위에도....

■ 수면위에"찌"가 불쑥찿아올 '님"을 기둘립니다...

▲▼ 조사님들이 야간에도 케스팅을 ..."찌불"들이 허공을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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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낚시터 수면위에 "찌불"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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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의예술이라 불리는 야간"찌불"의 향연...

▲▼ 밤에피는 야화라고 불러도 손색없는"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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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불"을 밤에피는(야화) 꽃에 비교할까...밤하늘에 은하수에 비교할까...답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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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님들의 열정에 고개숙이며"찌불"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감상합니다...

■ 전자탑찌불"의 아름다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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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탑찌불의 올림은 환상입니다...

"밤이지나고"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새로운 오늘에 감사하고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삶을 시작하는 우리...

 

■ 필자의 "고죽대"편성모습...

■ 이스케이프 천명극낚시대 편성모습...

■ 천명극낚시대는 대물대로서 가볍고 튼튼합니다...

■ 영규산업 고죽대편성...

■ 임진리낚시터 지킴이님이 찌"를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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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옆자리에서"님"과의 부킹이 자주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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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멀리 어린조사님을 주시해주세요...

♥...더운날씨에 ~~~

♥...받침틀3단...

■ 받침틀2단...

▲▼ 받침틀 2단 3단...♡♡♡.

 

 

■ 일명:임진리낚시터 어부님이 케스팅 준비하시고...

■ 무더운날씨에도...많은조사님들 굳건히 자리를 지키시고 ~~~

■ 저멀리 학생조사님의 반란이 시작됩니다...아버님은 뜰채맨...

■ 대"가 활처럼 휘어지고...

■ 찌"를 응시하는 조사님...일명:마트님 ~~~

■ 어린조사님의 렌딩은 시작되었습니다...

■ 무더위에"찌"를 응시합니다...

■ 수면위에"찌"가 시원하게 보이고....

■ 어린조사님이 이날 마릿수장원 입니다...잠깐사이에19수라....

■부모님 따라왔다가...진한손맛도 보고...낚시계의 샛별로 등장 할것 갖습니다...

■ 언제나 건강하게 멎진취미생활 이어 나가길....

■ 산림망을 ..."님"들이 요동칩니다.....

■ 손주들과 낚시터를 찿으신 어르신...언제나 건강하게 멎진즐낚 즐기시길~~~

■ 무더운날씨에도"님"과의 부킹은 이루워지고...

■ 언제나 멎진조사님...어복이 충만 하시길~~~

■ 낚시대 편성을 하시는 조사님...

■ 필자의 지인도 "님"과의 부킹에 성공합니다....

♥...

▲▼ 축하합니다...일명 : 마트님....

 

 

■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도토리 속의 떡갈나무를 더 자주 보리라.

​

휴식은 열심히 산 사람에게 주는선물

​

자연은 휴식하는 자에게

​

"몸의 소리를 들어라",. 맑은 눈을떠라"

​

라고 말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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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