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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새말낚시터 나그네님의 낚시스토리 새말낚시터, 나그네,님의 ,낚시스토리 , 새말낚시터 강태공의 마음을 옴겨놓은 글귀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희망은 하루만에 피는 꽃이 아닙니다. 절망의 벼랑 끝자락에서도 씨앗을 뿌리고 다음 계절을 기다리는 것이 희망입니다. 서울근교의 최고의잡이터... 낚시터주변의 아름다운꽃들... 맛난두릅과 같은낚시터의 모습이한눈에 보입니다. 마음의 안식처 새말낚시터전경. ※ 세상은 굼꾸는 자의 것입니다. "찌"를바라보며"님"과의 부킹을 기둘리는 조사님들... 힘찬마음으로 대를 들이뎁니다... 자연의 순리를 따르면 사람도 꽃을 피웁니다 부킹에 성공한 조사님 축하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자라면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주는 나무! 그런 나무 같은 사람이 그립습니다 국내최고의 명품"찌"를 생산하는 군계일학 현수막.. 더보기
당진석문수로 나그네님의 찌올림카페 시조회 당진석문수로 나그네님의 찌올림카페 시조회 http://www.naksistory.co.kr/board/index.html?id=ffff&no=32 찌올림동우회​시조회 ​휴식은 열심히 산 사람에게 주는 선물​자연은 휴식하는 자에게​"몸의 소리를 들어라",. 맑은 눈을 떠라 "​라고 말해 줍니다​......​아주 가까이서..... ​충남 당진군 송산면 무수리 석문수로​2015년도 찌올림 시조회가 많은횐님들이 모인가운데 무탈하게 치루워졌다​하루전부터 들어와 자리를잡고 오는횐님들의 안부와근황을​물으며 소홀함이 없이 대회를 준비하는 찌올림 매니저 혹부리님과운영진의​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시조회행사가 진행될수로... 본부석 찌올림운영진...도사님.인산맨님이"횐님들을 기둘리며... 이른아침에 해는떠오르고...저멀리 .. 더보기
낙시스토리와 함께하는 나그네님의 송전지 낚시여행 #송전지 #송전저수지 #송전평택집#송전수원집 #나그네 #저수지#이동저수지 #노지 #붕어 #월척#대물 #봄붕어송전저수지(평택집) 긴긴 겨울도 어느덧 새봄앞에서는 머리를 숙이고 앙탈을 부려본다.가장 보편적인 착각 중의 하나는 지금이순간 겨울이가고봄이왔다는 착각인데 겨울은 아직도 자리를 내주길 꺼려한다.금요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처인구에 위치한 송전저수지평택집 으로 물가를생각하고"님"을보기위해 달려간다.송전지에 도착해서 오늘 나와 함께 하룻밤거할 기파랑님을 기둘리며평택집 에서 커피한잔을 마시며 잠시 지인들과 이바구를 까본다.기파랑님이도착 잠시휴식을취하고 하룻밤거할 골짜기끝자리로설레는마음으로떠난다. 산란철이 가까워지면서 낫마리의 월척급이 비춘다는소식에 조사님들이송전지를찿습니다....금요일인데도 주차장에 어느덧우리.. 더보기
낚시 겨울물낚시 안성 반제지에서 하루 나그네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반제지 로 지인들과​오랜만에 물낚시를 다녀왔다.​입춘이 지나니 저수지에도 얼음이 녹고 물낚시 시즌이 다가왔음을 ​몸소 느꼈습니다.​강태공의 곧은 낚시질​(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아무 일 없이 나날을 보낸다는뜻.) 반제지​ ​그물에 든 고기(잡힌 몸이 되어 벗어날수 없는 신세) 물반 고기반의 반제지 전경 ​상류쪽에서...한컷​반제지에서 한가로운 휴식을 취하는 오리들... ​상류쪽좌대​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이 따른다는 말)​ ​지인들과 거할숙소에 일행이 대'를 편성하고 ​물밖에 난 고기(죽고사는 운명이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뜻)​도마 위에 오른 고기. ​방류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대를 편성하고...꿈을 키워봅니다. 조사님들의 당찬손맛을 위해.. 더보기
나그네님의 금강지류에서...365 번출모임을 다녀와서 청양군에 위치한 금강지류포인트에서 수염 덥수룩한 조사님 밤새 헛 찌올림만 하고 있다. 안개낀 수령아래 수런거리던 굳은살 박힌 손바닥 묵직한 입질에 찌릿찌릿해진다 삶과죽음의 선 밀고 당기는 대결이끝나면 주둥이날선 갈고리에 꿴 채 월척 한마리가 가쁜 숨을 내쉬고있다 눈뜨고도 그만 고기밥 덜컹물어 고향에 못가는 신세 가슴 슬어내리며 방생하는 조사님... 365횐님들이 처음으로 금강지류에서 번출모임을 갖고 화목한우의를 다졌습니다. 가을을 만끽할수있는 앙상한 가지에 새들이쪼아먹다남은 감한송이와 억새풀이 가을의 정취를 말해줍니다. "횐님들이 한두분씩 도착 하여 오늘의 쉼터에 자리를~~~ 가까이 앉아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이 가족입니다. 이때 먹는 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 정성과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자리를 .. 더보기
2014년 명관컵 이모저모을 스크랩 이 만한 대회가 또 있을까!!~ 열화와 같은 성원에 깊어가는 가을에 낚시인들의 잔치는 멋지게 끝났습니다!! 좀더 잘 해볼껄!... 부족한것은 없었나!.... 불편한 것은 없었나!!~ 문제점을 깊이 생각하며 담 대회때는 더 노력해야지 하는 마음을 갖져 봅니다!~ 밤새 잠못 주무시고 달려와 멋진 경기을 펼쳐주신 선수여러분 또 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본 대회 대회장이신 호봉레져 우준식 국제낚시사업자 협동 조합 대표이사님과 낚시방송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낚시사랑 기자분들 감독관으로 애써주신 낚시카페 "어우랑"정회장님과 회원님들, 우암의낚시이야기 신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그 밖에 협찬에 도움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본 대회을 위해 중국까지 다녀오시며 한달넘게 기획부터 예약접수 선물과 증정품등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