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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좌대

송전지 송도좌대 낚시사랑츄릅 송전지,송도좌대 대박조황 의 낚시터탐방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용인 송전저수지,이동낚시터] -편 ※송도집 좌대 탐방※ ※송전지 송도집좌대 호조황 소식을 전합니다※ 용인의 대류지인 송전저수지 3월 중순이 넘어가며 수온도 10도를 웃도는 완벽한 봄낚시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의 송전지는 좌대들마다 편차는 있지만 곳곳에서 대물붕어들과 마릿수 조황까지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필자는 상류권에 배를 타고 한바퀴 돌아보며 오늘 낚시할 좌대를 선택해보도록 합니다 상류권에 배를 타고 한바퀴 돌아보니 버드나무와 갈대밭이 인상적인 송도집좌대의 포인트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오늘은 송도집좌대에 올라 낚시도 하며 포인트의 상황과 내일아침 조황체크까지 하는 하루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일행은 이번에 새로구입한 .. 더보기
낚시사랑 츄릅님의 송전저수지 스토리 의 낚시터탐방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송전저수지,낚시터]-편 송전저수지,낚시터 좌대낚시 갈수기 호조황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올라오는 송전저수지의 조황소식을 보니 씨알은 둘째치고 마릿수가 월등한것 같습니다 조황소식을 들었으니 당연히 안 찾아가볼수가 없더군요 지난 한가한 평일 필자가 찾아간곳은 경기도 용인시의 98만여평 대류저수지인 송전저수지 입니다 오래간만에 찾은 송전저수지도 극심한 배수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송전저수지의 각 좌대낚시터들은 현재도 꾸준히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송전저수지의 저수율은 약 34%가량 이미 저수지는 반토막이 난 상태로 현재도 배수가 진행되고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98만여평의 대류지인 송전저수지의 저수율이 34%이더라도 워낙 넓은 수면적에 그닥 낚시.. 더보기
송전지 송전좌대 붕어조황 아직 끝나지 않은 떡붕어 산란으로 수몰나무 나 갈대 주변 1미터권 에서심심치 않게 출몰하네요.토종붕어, 떡붕어, 잉어 등등 고른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낚싯대 심심치 않게 끌고가니 주의 하세요. 010-6238-9332 / 031-336-9332 더보기
송전지 송전지,송전저수지,이동저수지,송도좌대, 오랜만에 쾌청하게 맑은 하늘입니다. 찌뿌둥한 날이 씻은 듯 미세먼지까지 사라져있습니다. 맑게 개인 하늘처럼 수면도 정리된 느낌에 요란했던 산란도 지친 듯 잠시 숨을 고르며 소강상태에 이르러 있습니다. 끄믈하면서도 푹했던 비비린 휴일과 주초 있었던 낮조과와 시간대, 찌올림 구분없이 출몰했던 녀석들도 서서히 패턴을 잡아 나갈 듯 합니다. 좀 더 명확한 시간대와 찌올림 미끼 및 입감이 드러나 쪼여(?)보는 일상적인 패턴들과 해몰이 전 후, 해돋이 전 후의 시간대가 예상됩니다. 이미 라이트를 꽂을 무렵과 해 뜬 후의 조과를 보였던 오늘입니다. 막바지 드문드문 이어지는 산란에 차분해져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하며, 대부분 산란 후의 녀석들인지라 미끼와 입감의 폭 넓은 선택도 시.. 더보기
송전지 송도좌대 붕어소식 송전지,송전낚시터,송도좌대,좌대낚시,수초,산란,4짜,이동저수지,송전저수지, 4월을 푸르게 돋아내며 청명한 하늘이 수면위에 내리기는..... 개뿔. 봄임에도 불구하고 따사롭게 내리는 볕을 본지도 오래전이며, 볕에 의해 오르는 수온이어야 할 때임에도 탐탁치 않은 수온입니다. 지난해 시즌 초반과 같은 분위기는 이어집니다 그렇게 지난 주말의 반토막 조황을 보내고는 비를 부르려는지 흐릿한 날에 휴일이 지나가는 찰나 이런날에 산란을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산란이 이어집니다. 단 번에 오감을 만족 할 수 있는 때이긴 하지만, 동틀무렵부터 '득붕' 시간대임을 감안하면 그리 재미진 낚시는 아닐겝니다. 무려 오전에서의 조과도 있어 낮조과도 짐작케 합니다. 일교차에 해몰이 무렵의 바람은 체온을 낮게 할 수 있어 낮기온에 방.. 더보기
송전지 송도좌대 월척조황 송전지, 송도좌대,월척소식,이동저수지,송전저수지, 지난 주 부슬비와 함께 썸타는 강풍이 몰아치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태연하게 잔잔해져 버린 송전지의 수면입니다. 이번 주의 일기여건과 조과를 보자면, 지난해 2월 말 - 3월 초와 매우 닮아있습니다. 음력 2월 말께임을 감안하면 느즈막한 송전지 조황이 그럴법도 해 보입니다. 이번 주초에 드러난 특이사항은 저녁 - 밤 시간대보다 앞 당겨진 오후 5시 전후, 해몰이 전의 신호와 조과가 눈에 띄입니다. 봄 가을에 나타나는 시간대로써 하절기의 해넘이 직후의 반딧불이를 꽂을 무렵보다 약간 더 이른 시간대입니다. 심지어 낮조과를 보이기도 해 완전한 패턴이라기보다 아무렴 산란 전 후 송전지의 밑모양새일 듯 싶습니다. '탁주와 고기반찬(지렁이)'을 보였던 만찬의 물색을.. 더보기
송전지 송도좌대 송전지,이동저수지,송전저수지,송도좌대 마치 태풍이 지나는 여름인 양 강한 동풍과 함께 새벽 폭우였습니다. 예년에 비해 많은 담수탓에 가뜩이나 높은 저수율을 좀 더 상회케 하는 강수가 되었습니다. 높은 저수율은 기복있는 일기여건이 가져오는 기온과 수온에도 영향을 미쳐 오르는 수온을 더디게 합니다. 반대로 호재는 있었습니다. 낮았던 수온에 필요이상 맑았던 물색은 탁주를 뿌려놓은 듯 물색을 일순간 바꿔놓았습니다. 반나절이 지나며 가라앉을 듯 했지만, 썩 좋은 정도의 탁함을 유지하며 붕기척이 없었던 곳도 육안으로 확인되는 일렁임과 액션까지 보여주곤 합니다. 그런 물색이긴 하지만, 수온이 오를 무렵의 다시 찬기운은 엄습해 수온은 다시 더딤세를 보일 듯 합니다. 물론, 짧겠지만요. 조과를 드러내는 시간대도 일주전으.. 더보기
송전지 송도좌대조황 송전지,송전지송도좌대,송도좌대,노지,붕어,좌대낚시,산란,월척,대물,낚시스토리,송전지붕어,월척붕어,대물붕어,산란포인트, 기복심한 일기는 3월을 뒤로하고 기어코 4월을 넘기고서야 푸르게 돋아내고 있습니다. 터무니없이 빨라버렸던 지난해와는 크게 달리 더딤세를 보이는 송전지 조황입니다. 평년과 달리 높은 저수율, 기복심한 일기, 그에 따른 일교차 섭리를 빙자한 요건들은 예상을 윗도는 듯 합니다. 다른 터 역시도 그러해 빈작의 패넌트레이스 초반 분위기 입니다. 그럼에도 드문드문 이어지는 물밑 산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잠겨진 송전지 전역의 육초대를 무대로 굳이 얕은 지대가 아녀도 산부어과 삼아 년중행사를 벌이는 듯 합니다. 본 산란이라기엔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위의 여건들이라면 이러는 듯 지나지 않을까도 싶..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