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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류지

회암지 낚시스토리 조행기 회암지에서 너무 극심한 가뭄과 저수지 공사로 이날을 마지막으로 폐장에 들어 간다고 합니다. 장소 : 안성소재지 회암 소류지함께한 이들 : 청춘붕어 정기 출조조황 : 배수 & 가뭄으로 힘듬떡밥 : 어분, 와이삼, 예감 옥글루, 생미끼... 제주 여행과 일이 바빠 못올리고 있던 좀 늦은 조행기 올려 봅니다. 제가 속해있는 청춘붕어 정출이 있는날 입니다.새벽같이 부품 마음으로 달려 봅니다. 출발 ~~ 물이 많이 빠졌네요. 올해 첫 정출을 이곳에서 했는데... 사뭇다른 분위기에 사장님도 바뀌셨네요.금주를 마지막으로 폐장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래도 4짜 소식에 사람들이 많네요. 53번 관리소 건너편 끝자리... 매번 대물이 나오던 곳이라 짜야님이 맡아 달라는군요. 전 잔교 밑에 자리 잡아 봅니다.전날 5짜를 잡은.. 더보기
소류지 안성 무명소류지에서 바다하늘산님의 화보스토리 바다하늘산님의 안성무명소류지에서 ▶ 아담한 산속 무명소류지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초록의 풀위에도 이슬이 촉촉하게 내렸네요. 산조팝나무 ... 입하 (立夏) ... 정의 ...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기. 양력으로 5월 6일 무렵이고 음력으로 4월에 들었으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45도에 이르렀을 때이다. 입하(立夏)는 곡우(穀雨)와 소만(小滿) 사이에 들어 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보리가 익을 무렵의 서늘한 날씨’라는 뜻으로 맥량(麥凉), 맥추(麥秋)라고도 하며, ‘초여름’이란 뜻으로맹하(孟夏), 초하(初夏), 괴하(槐夏), 유하(維夏)라고도 부른다. 내용 ... 이때가 되면 봄은 완전히 퇴색하고 산과 들에는 신록이 일기 시작하며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린다.또 마당에.. 더보기
안성천 내리권 조행기 오늘은 병원에서 잠시 나와 지인들이 와 있는 "안성천" 내리권으로 잠시 다녀 왔습니다. 주변에 수변 공사 진행 중인데도 아직 경작은 하나 봅니다.하우스 뒤로 물이 보입니다.왜 이리 가슴이 뛰던지.., ㅎㅎ 평일 인데도 불구하고 낚시 오신 조사님이 많습니다.^^ 지인들의 만남주를 지켜보고 불편한 몸 때문에 돌아 왔지만 안성천 전역이 물 낚시 시즌을맞이 하듯 해빙 하였으며 장박 하시는 조사님들의 어망에는 벌써 부터 배가 부른 붕어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아무쪼록 출조 길 쓰레기 수거 부탁 드리며 "커튼 박사" 였습니다 #겨울물낚시 #안성천 #내리권#안성천내리권 #안성소류지#안성낚시터 #안성저수지#안성권노지낚시 #안성노지#노지낚시 #겨울물낚시조행기 더보기
소류지 겨울물낚시 안성모소류지 조행기 커튼박사 몇일 전 다녀온 안성 모 소류지 입니다.저는 이 사진 전 날 다녀오고 사진에 있는 후배들이 당일 날 들어가서 잡은 조과 입니다.이날 후배 중 한 분은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수심이 낮은 관계로..,이제는 얼음 낚시는 끝났나 봅니다..,회원 여러분 안출 들 하시고 맑은 날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소류지 겨울물낚시 안성소류지겨울물낚시조행기 얼음낙시경기도소류지 안성물낙시 더보기
토붕사 꾼이야님의 안성소류지 조행기 예년보다 포근해진 날씨에 어딜가나 빙질이 약해 #얼음낚시 도 못하고 있던차에굿맨아우가 전화를해서 물낚시하러 남도로 한번 더 가자고 성화를하여가까운곳에도 #물낚시 가능한곳이 있으니 오라 하여약속을 정하고 올해 첫물낚시를하러 #안성의소류지 로 떠나봄니다. 도착을하고 보니 연일 포근해진 날씨탓인지#저수지 에 약 10%로정도 산아래 응달쪽에만 얼음이 남아있고거이 다 녹은상태이 더군요주변분들에 말에의하면저위 상류에보이는 흄관에서 유입돼는물이산속 콜프장에서 유입돼는 물때문에 겨빌이 잘안됀다는 겁니다.한겨울에서 #상류 저 부분엔 얼음이 얼지를 않는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짐을 메고 상류로 들어가려다 굿맨아우가 허리가 부실한탓에 힘들다하여가깝고 수심이 깊은 제방권에 자리를 하기로 하고후배는 제방 초입에 전 제방 중앙에 .. 더보기
토붕사 꾼이야 낚시여정 부들밭에서 안성소류지 #토붕사 #토종붕어를사랑하는사람들 #꾼이야 #꾼이야낚시여정 #안성소류지 #안성 #대물 #부들밭 http://tbfclub.com/ 주말에 카페 납회가있어 하루 쉬려 말을하니 바쁜건 대충 다 끝났으니 토요일날도 쉬라는말에 금요일 저녁 일을 마치고 하룻밤 납회장소가 아닌 다른곳에서 하룻밤을 유하기위해 바쁜걸음으로 이동을하여 도착한 안성의 작은 소류지 입니다. 선발대로 먼저들어간 후배들에 유혹을 뿌리치고 그래도 오랜만에 출조길인대 잔손맛이라도 보고픈마음에 이곳으로 발길을 옴겨보았읍니다. 너무 급한 마음에 서둘러 내려오다보니 저녁도 챙겨먹지를 못하고 서둘러 대편성을마치고 늦은 저녁으로 라면으로 대충 한끼 식사를 떼우고나니 벌써 시간이 9시가 넘어 버리는군요 일단은 옥수수로 미끼를 달고 하다 체집됀 세우로 모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