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속의 호수 (김용철)
천둥 번개 표호에 호수가 떨고 있다
태공은 어디로 갔을까
죄 많은 시대
가슴에 피뢰침 달고
빗속에 앉아
혼자 결백할 수없다.
강풍에 휘말려 낭만은 침몰되고
뻘건 흙탕물
잔인한 폭풍우는
거대한 공동묘지를 남기고 사라졌다.
▲ 큰골 낚시터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 단평리 84-2 소재한 준계곡지 낚시터입니다.
▲약 15000평 입니다.
▲ 수상좌대 10동과 노지좌대 120석
▲ 필자가 찾은 이 날은 아직까지 결빙상태였습니다.
▲ 김용철 대표님께서 직접 고물상에서 고철을 수집하여 직접 제작한 모형물입니다.
▲ 미끼는 지렁이, 글루텐, 보리, 어분 순으로 사용 한다고 합니다.
▲김용철 대표님
▲최고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현대식 싱크대
▲ 물을 바라보면서 가족끼리 휴식을 취할수 있는 거실
▲ 침대
▲ 최신형 수세식 화장실
▲ 카페도 운영중입니다.
▲ 김대표님 직접 출판한 시집들 입니다.
▲ 김용철 대표님은 1959년 경남 하동에서 출생 하셨고, 2004년 스토리문화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충북 음성군 감곡면 소재의 큰골저수지에서 10여년동안 낚시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약 문의 010-5339-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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