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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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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붕사 꾼이야님의 안성소류지 조행기 예년보다 포근해진 날씨에 어딜가나 빙질이 약해 #얼음낚시 도 못하고 있던차에굿맨아우가 전화를해서 물낚시하러 남도로 한번 더 가자고 성화를하여가까운곳에도 #물낚시 가능한곳이 있으니 오라 하여약속을 정하고 올해 첫물낚시를하러 #안성의소류지 로 떠나봄니다. 도착을하고 보니 연일 포근해진 날씨탓인지#저수지 에 약 10%로정도 산아래 응달쪽에만 얼음이 남아있고거이 다 녹은상태이 더군요주변분들에 말에의하면저위 상류에보이는 흄관에서 유입돼는물이산속 콜프장에서 유입돼는 물때문에 겨빌이 잘안됀다는 겁니다.한겨울에서 #상류 저 부분엔 얼음이 얼지를 않는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짐을 메고 상류로 들어가려다 굿맨아우가 허리가 부실한탓에 힘들다하여가깝고 수심이 깊은 제방권에 자리를 하기로 하고후배는 제방 초입에 전 제방 중앙에 .. 더보기
평택수로 군계일학 레박이님의 조행기 #군계일학 #레박이님의 #평택수로조황 #평택수로조행기 이번주 들어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지난 수요일 다녀온 조행기 올려봅니다~~ ^^ 더보기
평택호 창내리 조행기 #낚시스토리 와 함께하는 #여진낭자 님의 #평택호 #창내리 #조행기스케치 큰맘먹고 노지출조!! 날이 봄날씨같아요~ 창내리권이라고 대충정하고 포인트는 금빛붕어형님이 생각하신곳으로향해봅니다~ 왜 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없는지.... 올한해도 금빛행운? 저주가 가득할것만 같아요... 포인트진입로가 완전 뻘밭이라 왠만한 차는못들어올 포인트... 도보로는 400미터 걸어들어와야하눈데 무리하게 제차(4륜)믿고 들어가봅니다.. 이야~~~ 사람없고 그래서 께끗하고 수몰나무포인트에~ 그림같은곳... ​​포인트가 완전 배스꾼들 심장뛰게할만한포인트!! 그래서 붕어는 없을듯...​​ ​​다른곳 옮기기도 시간부족하고 사람도 많고 그래서 이곳에 자리해봅니다. 진짜 평택호중 뷰는 최고인듯...​ 노지만 다니시는분이 포인트는 참 못고.. 더보기
낚시 조행기 안성 반제지 ​​​ 진한 커피 한잔 마시면​그향은 가슴을 스며들어 ​더욱더 외롭고야어둠의 나라​깊은 어둠동굴속​내영혼은 저멀리 방황하고​긴 시름도 서글픔도​까만밤 어둠속으로 훨훨 날아가 버린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조행기와 함께   경기도 안성 소재 반제낚시터 약 4만평의 중형급 저수지 ​겨울날씨 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에 저수지 1/3은 해빙기을 맞고 있습니다 겨울 좌대낚시 상상도 못했는데 이번기회에 좋은 경험을 해봅니다  케미히야 사는곳 보다 한참윗지방인데도 얼음이 녹고 있네요 큰저수지 깊은 수심으로 수온과 기온이 많이 올라가니 금방 녹나 봅니다 올해 올음낚시는 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반면 물낚시 시즌은 일찍 시작될것 같습니다 손맛이 그리운 꾼에게는 베리굿뜨 , ​넉넉한 웃음으로 반.. 더보기
군계일학레박이님의 붕어대박조행기 날 짜 : 2015년 1월 19 ~ 20일장 소 : #도곡낚시터(경기 안성 양성) 더보기
평택호 조황 2015년 첫 출조하신 조사님 18일과 19일 평택호 물낚시 조황 입니다.토요일은 강풍으로 낚시하기 너무 힘든 하루였으나 일요일은 하늘은 흐리 지만 바람도 잔잔하고 낚시하기에 좋은 날씨 였습니다. 몆 번의 입질을 놓치고 9치급으로 첫 수를 낚으셨습니다. 첫 출조에 몆 수 하셔서 다행 입니다. 2015년 첫 낚시 출조를 하셨습니다. 첫 출조에 1박 2일동안 진한 손맛을 보셧습니다. 8치 부터... 사이즈에 비해 체고가 좋습니다. 월척만 모아서... 9일 바람이 강풍 입니다.일기예보를 믿어야 될지 믿지 말아야 될지 어디서는 바람이 4m,다른 곳에서는 2m 바람으로 인해 입질 파악이 어렵지만 입질은 꾸준하게 합니다. 힘을 엄청나게 써 사이즈가 좋은 줄 알았습니다. 9치 사각붕어 늦은 점심을 먹고 오니 입질을 .. 더보기
낚시스토리와함께하는 하얀브르스님의 대물특급벙개 화성 신천리권 오늘은 #대물특급 벙개를 가졌읍니다. 장소는 #신천리권 ... 바람은 초속6m 타프를 칠수 가 없어서 임시방편으로 요렇게... 몇명이 일찍 도착한 관계로 늦으시는 분들을 위해 분주히 움직인 결과입니다. 서로가 말없이도 서로를 위해 움직이는 그런 사람들의 모임... 날씨가 무척 추운 관계로 오뎅탕도 준비해놓고... 아침겸 점심으로 닭다리와낡날개로 한잔을 꺽고... 그녀들을 만나러 나서봅니다. 이제는 주변들이 쓸쓸해 보입니다. 생명을 불어 넣던 눈들도 사라지고... 삭막함만이 존재하는 그런 모습으로 변해 버렷네요. 호산 허명호님... 바람을 피해 좋은 자리를 잡으셧네여. 아늑한 숲길처럼 길게 늘어진 포인트... 요자리도 괜찮은데... 오늘도 딸과함께 응원오신 미어둔벙님... 열심히 찌를 마추시는 프레딕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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